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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군인]월급 보이스 피싱??

오늘 방금전에(아침 8시 20분 경) 전화가 왔어요.

근데 핸드폰으로요.

 

제 이름을 말하더니 제가 전역한 곳을 말하더라고요

전 계룡대 지원대대 소속이였죠. 그걸 정말 또박 또박 하게 말하더니

(어디어디 근무한 백xx씨 맞냐고요. )

월급이 덜들어 간게 있다면서 계좌 번호를 말하란 거에요.

 

근데.. 진짜 의심없이 찾아가 불러줬거든요.

계좌번호만요.

일단 돈을 준다니깐 정말 기쁜마음으로 찾아갔죠.

근데 약간 좀 이상한거에요 .

계좌를 불러주면서 약간의 의구심이 생겼지 뭐에요

어떻하지 하면서 다 불러 주긴 했어요.

계좌에 2000원 있는 걸루, 

 

 

계좌번호만 알려줬는데 돈을 뺴가고 하진 못하죠?

안그래도 돈도 쥐뿛도 없는 통장이라 안심하고 있긴한데...

그래도 걱정 되는게 사람 맘 아니겠어요?

 

이게 약간 의심되는게 핸드폰으로  핸드폰 번호가 떳다는 점이에요.

보통 군대에서 전화 할때 군 전화 쓰잖아요.

근데 핸드폰 번호가 찍혀 있으니깐 걱정이 되네요.

한번 이쪽으로 전화 거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아 갑자기 밀려드는 후회감은 뭐죠?

 

씁 쓸 하 다.

드런 월급 몇원된다고 그거 안받아도 되는데...

아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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