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드컵 대표팀 병역특례 논란. 당신의 생각은?

  사상 첫 월드컵원정 16강이라는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월드컵국가대표팀.

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는 각국 해외리그 스카우터들의 축제라 해도 무방합니다.그 정도로 매경기 빅리그 스카우터들은 월드컵스타 발굴을 위해 월드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가대표팀의 16강진출로 인해 이미 16조원이라는 상상을 초월한 경제적효과를 가져다주었고 토너먼트 진출로 한국대표팀은 약 200억원이라는 배당금을 받게되었습니다.

   16강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해내며 다시 한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 한국대표팀. 달라진 한국대표팀의 위상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도 그랬듯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대표선수들의 해외진출 러쉬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은 모든 남자들이 피해갈 수 없는 병역문제가 큰 걸림돌이 됩니다.

   주전급 선수 중에 병역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한 선수들로는 모나코의 왕자라 불리는 박선생 "박주영", 한국의 제라드 기라드 "기성용", 거미손 슈퍼세이브 "정성룡" , 제2의 홍명보라 불리우는 "조용형" 선수 등이 있습니다.

   이미 박주영선수와 기성용선수는 젊은 나이에 해외에 진출하였고, 병역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국내로 돌아와 병역을 해결한 뒤에 다시 해외리그로 돌아가야합니다.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소속팀에서는 더욱 치열한 주전경쟁을 하는 프로의 세계에서 2년이란 공백기간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집니다. 또한 해외리그 진출을 꿈꾸며 국내에서 착실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국내파선수들에게도 병역문제란 해외진출의 최고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박지성선수는 2002년 4강 신화를 이루고 병역특례를 받아 병역문제를 해결하고 네덜란드리그를 거치며 수비형윙어라는 새로운 포지션을 창조시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세계가 주목하는 클럽에서 당당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2002년 당시만 해도 박지성선수가 이렇게 큰 성장을 거둘 수 있을지 누가 상상이라도 해봤을까요?

   실제로 16강 진출 후 박지성선수의 인터뷰에서도 병역특례 문제는 절실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병역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축구협회도 "2002년 월드컵때에도 16강 진출로 병역특례를 줬다. 원정에서 16강이 더 어려운 성과이다" 라며 선수들의 병역문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에서는 "선수들의 병역문제는 원칙대로 한다" 라는 방침이여서 대표팀에 대한 병역문제 논란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