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떨어졌다 ...
사이버 중랑 신춘 문예 공모에 응모 했는데 낙선했다. ㅠ.ㅠ
응모한 두 작품 모두 스스로 생각해도 완성도가 부족한 글이었다.
발표 날짜가 다가오자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래도 큰 기대가 없었기에 담담하기는 했지만 조금 아쉽긴 하다.
실력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은 요행이다. 차라리 잘 됐다. 이것을 계기로 좀 더 분발해야겠다.
행운이나 기회는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준비된 자에게 자연스레 다가오는 것일 뿐.
중요한 것은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고,
의지의 과정을 어떻게 지속시켜 나가느냐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성취하길 바란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