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반정도되는 오래된커플입니다..
저는 남자구 22살이예요. 음체쓸게요 ^^
얼마안된이야기임
5월말정도였음
그때가 공익 훈련소에서나온지 1달정도되는날이었음
훈련소에서나와서 그때까지 닥치는대로 막먹었음
장염이걸렸음
중학교때도 장염이걸렸었는데 약안먹고 일주일만버티니까다낳았음
또 일주일정도만 버티면 낳을줄알고 난 버텼음
난 정말 내배가 믹서기인줄알았음
다 물로나오고 갈려서나오고
먹기만하면 10분도 지나지않았는데 배아아파왔음
그래서 먹고바로화장실가고 먹고바로화장실가고
그래서 밥을 잘 못먹었음 배가아플까봐 두려워서 못먹었음
죄송해요 말이점길었져 본론으로넘어갈게영
어느덧 주말이었음
여자친구랑 나랑 주말에만쉬기때문에 주말에만났음
여자친구가 우리집에왔음 배도고프고해서 라면을끓여먹었음
어라?이게왠일? 10분이지나도 1시간이지나도 배가안아픈거였음
아 다낳았구나 생각했음
밖에나와서 여자친구랑 영화도보고 피시방도가고
저녁이됬음
곱창과 맥주를먹고싶었음
안그래도 우리동네 곱창집맛있는집이있어서
거기로 먹으러갔음
2명이서 3인분에 맥주4병먹었음
배도안아프고 참 행복했었음
그래서막먹었음
다먹고나와서 여자친구 우리집에서잘려고
우리집으로가고잇었음
그때 갑자기 배가아팠음
진짜 속안에 내 장기들이 디스코 춤을추는알았음
님들그거아셈? 배가정말아프면 뛰지도못한다는거..
그래서 난 뛰지도못하고 어쩔수없이 배아픈상태에서 천천히걸어갔음
꾹참으면서
옆에서 여자친구가 괜찮냐고 괜찮냐고 빨리가자고 그러는거였음
난근처 화장실이있나둘러봣음 근데 시장통이었음 ㅠㅠ
어쩔수없이 집에가서쌀려고생각하고 언덕하나만올라가면 우리집이었음
그때 그 순간 배에서
꽈라캉 꽈라쾅쾅 꼬류루루루륵
난 관략근에 힘이 풀어졌음..
소리도났음 파바박...다 싸진않았는데 그래도많이쌌음..
장염걸린지라. 치토스였으면 말을않함..
물이라..흘렀음..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무릎으로 발목으로...
아 언덕하나만 올라갔으면 집이었는데.
여자친구랑은 볼거못볼거 다본사이인데도 이건아니라생각했음..
여자친구가 그때 한마디했음.
헉 어떻게 끼약
하고 우리집으로 혼자달려갔음.
날버리고...
난 머리속에서
살다살다 별걸 다 겪어보네생각했음.
나도 거기에 있을순없으니까
질질 흘리는 상태에서 집으로막뛰어갔음
가자마자 화장실들어가서 샤워하고 옷 버렸음..
샤워하고나와서 여자친구의한마디
우리 기저귀사러가자..
초 충격이엇음 그래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황당하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그랬음
이젠 여자친구볼때면 여자친구가항상하는말이잇음
그떄 그 냄새와소리를 잊지못해.ㅜㅜ
아직도 잘사귀고있습니다 푸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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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겁게보내셨으면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