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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한 내 옆머리사건...

8:45옆머리... |2010.06.24 10:42
조회 786 |추천 0

난 머리짜를때

 

짧고 단정하게 짤라달라고 했고

 

윗머리는 맘에 들게 잘랐어..그래..

 

왁스바르면 괜찮은 정도로...

 

근데....

 

옆머리는 컷트로 정리만 해주세요 했지...

 

그때 내 옆머리의 변천사는

 

대략20cm->5~8cm였지...

 

근데.... 바리깡으로 밀어달라고한것으

 

내 옆에 앉은 고딩이었는데...

 

왜 내 머리짤라주던 미용사가 물먹으로 갔고

 

난 폰으로 문자중이었는데

 

'밀어드릴게요 얼굴좀 드세요'

 

하는말에 고개 살짝 들고 문자 보냈지...

 

근데....

 

 

"위잉~~~~~~!!!" 

 

'헛.............!...!!!!!!'

 

하는 나의 소리와 함께 내 옆머리는

 

공중부양했더라지....

 

나는 컷트하랬는데...

 

내 담당미용사는 물먹고 있는데...

 

왜 옆에서 고딩머리 잘라주던 미용사가

 

내 옆머리를 밀음???-_ㅠ

 

나 망했다....

 

호텔알바해야하는데

 

이런 군대 해병대부사관 갓 입관한 듯한

 

이미지인 삥하사 머리를

 

만들어준 미용사 K씨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나중에 더황당한것은..

 

저를 호텔에 소개시켜준애를 나중에 알고보니...

 

다단계일하는 애였습니다....

 

머리...내 머리.... 내... 옆머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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