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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고의순정만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DS |2010.06.24 14:09
조회 1,168 |추천 23

안녕하세요^*^

전 기말이 6일이나(?) 남은.... 17살 고1입니다.

처음으로 판을 쓰는 거여서 무지 떨리네요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수정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장장4교시까지 고쳤답니다.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반말 기분 나쁘시면 뒤로가기 꾸욱! 눌러주세요!!

 

시점은 어제, 6월 23일

 

전 평소처럼 등교를 했음.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반 분위기 였음

 

순정만화는 이 때부터 시작됨.

 

우리반에 급식오빠 빠순이 한명있는데, 얘 이름은 마루코(←주인공)

 

우리반 애들은 맨날 이 마루코가 좋아하는 급식오빠들 중 KM오빠에게

 

밀어주려고 혈안이 되서 일을 도모하는 중이었음ㅋㅋㅋㅋ

 

근데 명석(ㅈㅅ)한 내 대뇌에 한가지 굳아이디어가 떠올랐음

 

우리가 KM에게 쪽지를 주는 거였음ㅋㅋ

 

근데 이 쪽지가 무지무지 스펙터클하고 판타스틱한게

 

이 때 우리반 한창 암호놀이가 성황이였음

 

나랑 펭귄(작성자B.F)이 막 쪽지주고 애들은 암호풀어서

 

새로운 쪽지 찾는 007같은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아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특별한쪽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루코한텐

┌──────────┐

│사랑의                    │

│       꿈은                │

│            현실로        │

└──────────┘

KM에겐

┌──────────┐

│ 축! 경축!                │

│   따뜻한 포옹의      │

│      Time~♥            │

└──────────┘

(특수기호로 쪽지 만드느라 힘들었음ㅜㅜㅜㅜ)


암튼 난 KM에게 줄 쪽지를 들고 복도 끝에 있는 KM에게 가서

 

쪽지주는데 떨려서 온몸이 녹는줄 알았음.

 

"어, 저기....."

(KM이 날 쳐다봄 나 이때 사실 쫄음, 씹고 지나갈줄 알았음)

 

"저, 마루코 아세요?"

(본명을 댔지만 여기선 그냥 가명쓰겠음)

 

(KM이 생각하다가 훈훈한 목소리로)

"음...응."

진심 목소리 너므 좋음 나도 반할뻔했음ㅋㅋㅋㅋ

 

"그럼, 이 쪽지 마루코오면 전해주세요."

 

이러고 뒤에 KM있다는것도 까먹고 복도, 봉산나니춤으로

"내가 해냈다 오ㅗㅗㅗㅗㅇ케ㅔㅔ!!!!"이러고 횡단함ㅋㅋㅋㅋㅋㅋㅋ

 

암튼 KM에게 쪽지 미션 전달하고

 

마루코 녀석에게 쪽지주니까 1시간 내내 전혀 눈치 못챔

 

가까스로 알고나서 마루코,

"인생 최대의 위기다"남발함

 

무슨 만세삼창도 아니고 최고였음 그렇게 당황하는거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빨랑 KM에게 가보라고 하니까 무한 쑥스러움을

 

탔던건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1층까지 도망가버림ㅋㅋㅋㅋㅋ

 

우리가 잡아 끄니까 복도에 누워서 뻐팅김,

 

난 혹시 KM이 이런 마루코의 추태를 볼까 살짝 두려웠음.ㅋㅋㅋㅋㅋ

 

나랑 펭귄이랑 소녀시대 윤아가

'혹시 KM이 교실에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길래 급히 2층반으로 뛰어가봤지만 눈코빼기도 보이지않았음


그렇게 마루코 울려하고 소리지르다가 하루가 그냥 감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을 기약하며 잠이들었고 오늘 학교에 왔는데

 

상콤한 소식이 날 기다리고 있었음!!!!!!!!!!!!!!!!!!!!!!!!!!!!!11

 

마루코가 어제(23) KM에게

 

"저.... 저기요. 저, 쪽지주세요"

 

이랬더니 KM이가

 

"아.,그거?"라고 웃으면서!!!!!!!!!!!!!!!!!!!!!!

 

꺼내준다음에 마루코가

"아,네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라고 하니깐

 

 

"잘가요"이랬다고함!!!!!!!!!!!!!!!!!!!!!!!!!!!!!!

 

암튼 난 이소식에 탄력받아서 판쓰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답답한게 마루코가 사과문따위 쓰고있음.!!

 

사실 난 KM에게 폰번을 줬으면 좋겠음.

 

부딪혀야 알고보는거 아님?^^^^^^^^^^^^^^^

 

 

암튼 마루코는 그렇게 되서 KM이랑 인사하는 사이로 발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주인공이 될 새로운 쪽지를 준비했음ㅋ

 

"안녕하세요. 전 쪽지를 드린 전령사, 헤르메스 LEE입니다.

 저희들의 장난으로 사과문이 가는군요.

 원하신다면 제가 기꺼이 대국민 사과를 하겠습니다.

 전 구글사의 장녀딸이자, 후계자이거든요.

 암튼 진심으로 죄송하구요.

 요번에 새로들어오신 하늘색 옷 오빠 너무 멋있군요

 암튼 이만줄입니다

 PS: 싸이주소-www.cywolrd.com/69wah4wefrjjw4jhwekp

 급식오빠들의 일촌싱철을 다 받아주는 에쁜 닌텐도DS"

 

근데 용기가 안나서 못주겠음ㅋㅋㅋㅋ

 

아마 여고의 순정만화는 끝나지 않을듯함.ㅋㅋㅋㅋㅋㅋ

                                                                   -이야기 끝-

 

 

끝이 이상하네요ㅜㅜㅜㅜㅜㅜ

 

네이트판여러분이 마루코♡KM을 응원해주세요!

베스트 판이된다면 많은 아이들의 싸이를 공개하겠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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