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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돈이 부족하데요...

남편입니다. |2010.06.25 11:47
조회 1,342 |추천 0

제 실제받은 수령액(세전)으로 약 6천5백정도이고 보너스 없는달의 실수령액이 370~390정도됩니다. 8천에 대한 대출이자와 애들 교육비, 생활비 등 쓰면 별 남는 건 없는 것같습니다. 전 월 40만원 용돈 받습니다. 올해부터 대학원들어가서 씀씀이가 조금 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10만원 더 받았고 어려운처지에 있는 동생 15만원입금 부탁했습니다.

 

금월에 총 65만원~70만원정도 쓴 셈인데...사실 그중에 집에 가면서 장본거, 제안경과 아내안경 고친거, 첫째 장난감까지 포함된 겁니다. 회사에서 하는 밴드와 대학원때문에 주중에는 이틀 고정적으로 늦고...보통 한번더 늦습니다. 통상 1주일에 3일을 10시 넘어들어가지요. 토요일도 오후 5시가 되어야 집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남처럼 허튼데 돈 안쓰고...절약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뭔가 항상 부족하다합니다. 가정에 할애할 시간도 더 내놓으라 하고 돈도 부족하다는 티를 많이 냅니다. 사실 같이사는 처남이나 처가일 때문에 나가는 시간과 비용도 있는데...그런 건 뭐..일단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지 외롭습니다. 그제와 어제는 만화방에가서 12시까지 있다 들어갔습니다. 좀 서럽기까지 합니다.

 

애기 둘 있는 엄가가 얼마나 힘든지 좀 알려주세요..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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