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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 울컥. 보고싶을땐..??

.... |2010.06.25 14:34
조회 2,133 |추천 1

오랜 사귐뒤.. 남자가 저에대한 마음이 변했는지 헤어지게댔습니다.

이별통보 시작부터..

제가 반년동안을 끝까지 구질구질 인간의 쿨하지못함의 극치를 보였기에

사겼을때 좋았던 기억마져 모두 퇴색되 가려져 버릴만큼 그런 사이가 되었네요.

그반년동안을 인간이 최고로 누릴수 있는 실연의 아픔은 후회없이 누려봐서인지..

신기하게도.. 이제는 진정이 댑니다. 술을 먹어도 우는일 없으며.

비로서 이젠 연락하지도 찾아가지고 않게 되었네요.

그럴마음도 없구요. 어자피 해볼만큼해봐 이젠 안대는것 스스로 잘알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불화산같던 그리움도 점차 줄어져 가며. 제 생활패턴을 찾네요..

신기하게도 칼같이 마음을 끝어버린지 이제 9일째입니다. 앞으로도..

 

그런데 정말 보고싶을때..

만약 찾아간다는 상상을 해보면. 어자피 눈에 선하게 우리의 상황이 그려져

아니 본만 못하다는걸 알기에 이젠 절대 전화도 찾아가지고 않습니다.

 

그가 저보다도 더 많이 힘들어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이별이 쉬원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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