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을 채 못갔던 남자 3명.+ 현 남친 150일 정도 ING
이번에는 최장기간 150일 정도 만나고 있음.
근데 슬슬 질리기 시작하는 걸까요..
처음의 설레임이 없어지고.
서로 편안함이 자리잡으니깐.
장점보다는 단점이 보이고.
익숙한 삻이 무한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권태긴가..;;
사실 지금 남자친구 빠지는거 하나도 없고.
좋은 학벌, 직장 다 갖췄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써요.
처음에 첫눈에 반했다고 10일만에 커플링도 해주고.
회사도 근처여서 자주 봤는데..
이젠 남자친구 회사가 이사를 가버려서 평일날은 거의 못보고.
주말도 못보는경우가 많아서.
점점 자기 생활이 생기는거 같애요.
요새 회사에서 소개팅 해준다는 남자가 있는데..
거절해도 계속 해준다네요..
자격(=헤어진다는 의미죠)되면 꼭 말하라고.
이사람때문에 흔들리는 건가..;;생각해봤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소개팅은 별로 하기 싫거든요 )
첨에는 남자들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력을 보니깐. 이거 내 문제 인거 같네요..성격장애인가.
이러다 결혼 못하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