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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이 왜 이러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망치 |2010.06.25 17:36
조회 74 |추천 0

(펌글)

 

하나님의 종’을 자처하는 목사가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한 까닭이 무엇이며, 중생제도에 몸을 불사르겠다는 소신(燒身)의 결의를 다짐한 ‘중’들이 중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김정일과  ‘젊은장군 김정은’ 세습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나대는 까닭이 무엇일까? 

 

그 비밀은 1974년 4월 김일성이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 비밀담화 내용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

 

요즘 남조선에서  지식인, 종교인들이 아주 잘 싸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남조선에 내려가서 지식인의 탈을 쓰고 박혀야 합니다.”, “현 단계에서는 노동자, 농민 열 명  스무 명을 포섭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학생, 지식인  하나를 잡는 것이 월척을 낚는 것으로  됩니다.” 

 

이것은 김일성이 1964년 2월 25일 ‘노동당 8차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대남혁명 전략의 바이블 격인 <3대혁명노선>에 입각한 종교분야 침투전술을 김일성이 직접 교시(지령)한 것으로 1974년 이래 현재까지 남한 종교계침투 노력이 문익환 문규현 한상렬 등 밀입북자와 ‘정의구현사제단’ 등을 통해서 크게 결실을 맺고 알찬 수확을 걷고 있음을 뜻 한다. 

 
여기에서 북이 한상렬을 ‘통일인사’라고 지칭 한 것은 밀입북간첩 서경원이나 40년간 고첩으로 암약해 온 김락중, 이종석을 내제자로 키운 간첩 김남식을 <통일인사>로 지칭했다는 사실에 비추어 “간첩”과 동의어로 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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