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핵민]기록으로 보는 우루과이전 예상

1. 우루과이는 어떤팀?

 

전통적인 남미의 강호.

스페인 리그 득점왕을 2번 차지한 디에고 포를란(AT마드리드)과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루이스 수아레즈(아약스)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박주영의 소속팀 동료 디에고 페레즈(AS모나코)가 속한 나라이기도 하다. 본선A조에서 프랑스와 비기고 남아공과 멕시코를 연달아 격파하며 A조 1위로 당당히 16강을 진출한 남미의 전통적인 다크호스. 한국과의 전적은 역대 4전 4승으로 우위에 있다.

4-3-3과 4-3-1-2전술을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월드컵 본선진출 : 10회(1930, 1950, 1954, 1962, 1966, 1970, 1974, 1986, 1990, 2002)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1930, 1950)

주 유니폼 : 상의/하늘, 하의/검정, 스타킹/검정

 

한국과의 전적

1990년 6월 21일 이탈리아 월드컵 1:0승

2002년 2월 13일 친선경기 2:1승

2003년 6월 8일 친선경기 2:0승

2007년 3월 24일 친선경기 2:0승

 

월드컵 남미 예선

브라질(1위)

칠레(2위)

파라과이(3위)

아르헨티나(4위)

우루과이(5위) [18경기 6승 6무 6패] 본선진출

 

월드컵 본선 A조

우루과이(1위) [2승1무] 16강 진출

우루과이 1:0 멕시코(2위)

우루과이 3:0 남아공(3위)

우루과이 0:0 프랑스(4위)

 

 

 

2. 우루과이 주요 팀기여 선수는? (A조 본선기록)

 

 

FW 디에고 포를란 (AT마드리드) 2골

FW 루이스 수아레즈 (아약스) 1골 1도움

FW 에딘손 카바니 (팔레르모) 1도움

 

공격 삼각편대 3인방이 3경기동안 5개의 공격포인트 합작

 

MF 디에고 페레즈 (AS모나코) 1도움

MF 알바로 페레이라 (FC포르투) 1골

DF 디에고 루가노 (페네르바체) 공격차단 3개

DF 디에고 고딘 (비야레알) 공격차단 1개

DF 모리시오 빅토리노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 공격차단 1개

GK 네스토 페르난도 무슬레라 (라치오) 선방 12개

 

3. 우루과이전 해법은?

 

우선 언론에선 포를란을 봉쇄 해야한다는 말이 가장 많이 있는것 같다. 우루과이의 모든 공격의 시발점이 포를란의 발에 의해서 시작된다는 점이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다.

하지만 수아레즈를 무시해선 안된다. 그는 네덜란드 리그 지난시즌 33경기 35골이라는 무시무시한 득점력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우루과이 국대에서 20경기 8골을 기록중이기도 한 그는 한국의 허약한 수비의 약점을 파고들 강력한 우루과이의 다크호스이다.

지난 멕시코전에서 월드컵 첫 데뷔골을 신고 한 그는 한국을 상대로 득점행진을 가동할 전망이다.

한국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4전 4패라는 기록만으로 봤을땐 절대적으로 밀리고 있다. 지난 아르헨티나 전을 교훈으로 삼는다면, 메시 하나만 막으려다가 이과인에게 해트트릭을 준것처럼, 우루과이전때 포를란만 막으려다 수아레즈에게 해트트릭을 내줄지도 모른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국이 4-3-3 전술을 들고 나왔으면 좋겠다.

수비엔 이영표, 이정수, 조용형, 차두리

미들엔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공격엔 이승렬, 이동국, 박주영

을 투입해 공격적인 전술로 우루과이 수비진을 이승렬과 박주영의 빠른발로 측면을 공략한다음 패널티 안에서의 이동국의 마무리 기회를 만들어 준다면 우루과이 수비진을 허물수 있지 않을까 본다.

예선전에서 김정우, 기성용이 보여줬던 중원 장악 능력은 꽤 괜찮았다.

하지만 더이상 이제 물러설곳도 없는 토너먼트 이기에 난 수비적인 전술보단 이에는 이라는 말처럼 우루과이의 파괴력 높은 공격에 우리 시 공격적인 전술로 맞선다면 우루과이도 적지않게 당황하지 않을까 본다. 이승렬이라는 신예 공격수의 겁없는 돌파와, 이동국의 12년의 한풀이와 함께, 박주영의 연속 득점행진까지 가세 한다면, 개인적으로 우루과이전 3:1의 스코어를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한국에게는 다른 어떤나라에겐 없는 먼가의 특별함이 있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한국인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먼가 세계무대에서 먼가 기적이나 일을 낼것같은 남모르는 무언가의 힘이 있는것 같다. 피겨의 김연아나, 수영의 박태환, 메이저리그의 추신수, 프리미어리그의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같은..

이 모든게 수없이 땀흘리며 노력하는, 선수들과 그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기에 이 모든게 꿈이 아닌 가능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지 않나 싶다.

 

대한민국 화이팅!! 이번 월드컵은 대진운도 이전보단 꽤 괜찮은것 같고, 그동안 준비했던 모습들을 월드컵에서 쏟아 부어 보여준다면, 2002년때보다 더 세계를 놀라게 하는 기적을 보여주진 않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