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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전사의 상대, 그리고 태극 전사의 “적”.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결국 승점 4점으로 격전 끝에 16강에 올랐다. 그들은 진정 대한민국 내외의 온갖 성원을 힘입어 ‘꿈을 이루었다’. 그 들 개인적으로, 팀으로서, 인생 속에 큰 승리를 거두며 지켜보는 팬들에게 기쁨을 또 한 측의 희망을 전달했다. 그런데 왠지, 이번 월드컵은 가면 갈수록 기쁨보단 씁쓸한 맛이 더 강해지고 있다. 경기 내 보다는 경기 외에 그 수 많은 시각들은, ‘태극전사’들이 진정으로 맞서고 부담을 느껴야 할 ‘팀’은 누구인지 궁금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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