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판을 보며 고백해도 될까요를 즐겨보는 28살 남자입니다.
사실 연애 경험도 없고...
경험이 부족하여 항상 판을 보며
어떻게 좋아하는 여자에게 다가갈까 올린 분들의 판을 보며
친해질려고 노력 중이네요.
그 여자분을 처음 보게 된건 3월달 처음으로 보게 되었네요.
인턴사원으로 들어 갔을때였죠.
근데 여자 4명과 남자 1명 저빡에 없는 거예요.
전 막막했죠. 인턴 중에 남자는 저뿐이고 여자분들이라
어떻게 인턴 동기들이랑 친하게 지낼까? 외톨이로 지내할
저 입장으로썬 막막 했네요. 전 직원들이랑 같이 점심식사를
할때에는 여자 인턴 사원들은 자기들끼리 어울려서 먹드라고요.
전 가끔씩 여자 인턴 분들 볼때는 가끔씩 인사를 할 정도였죠.
아 외로운 심정 모르실 거예요. 여자 분들이랑 같이 먹이에는
남자인 저로선 혼자라 어울리기엔 무리였죠. ㅠㅠ
할수없이 팀 직원 들이랑 같이 먹는 이 신세.....
제가 좋아하는 여자분을 좋아하게 된건;;;
그분이 저희 사는 시내로 이사오게 된 이유 부터 좋아하기
시작했죠. 참고로 저희 회사는 발전소라 시골에 있어서
늘 통근버스로 타고 회사에 다녔죠. 때마다 시골에 있는
그여자분을 타는 모습을 가끔씩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전 버스 이정표를 보고 축협 하나로 마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시골에 늘 타시던 그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얘기를 했죠. 혹시 시골에서 타시지 않으셨어요? 라고
그 여자분이 이사 왔어요. 얘기를 하시더니....
여기 버스 몇 시쯤 오나요? 하고 물으시더라구요.
전 딴데에서 타는데 아침에 은행좀 들리고 여기 타는건
처음이라고 했죠. 전 처음 본 여자랑 친해 질려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근데 서서히 버스가 와 손을 태워달라고
손을 흔들었더니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제기랄~
버스 놓치게 되면 출근 못할까봐 죽어라 뛰었습니다.
다행히 버스는 서 타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분이랑 뛰면서 탔지요.
알고보니 이정표는 축협 하나로 마트인데 우체국에서
타드라구요. 사람 같고 장난 치나 ㅋㅋㅋ
회사 앞에서 내린후 전 여자분한테 친절하게 저기여
앞으로 우체국에서 타세요. ^ ^ 네 그래여 겠네요.
하면서 대답해 주더라구요.
그 후로 전 좋아하는 여자분이랑 더 보고 싶어서 일부러
우체국에서 내렸습니다. 우연히 둘이 걸어가면서
얘기를 나눴죠. 그 여자분이 그러드라구요.
집이 어디세요? 물어봐서 전 위치를 알려주었지요.
여기에서 내리냐고 물어봐서 전 은행 업무 땜에 여기에서
내린다고 했지요. 전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여자분이랑 단 둘이 얘기하면서 걷는게
행복했지요. 전 또 물어봤어요. 시내에 친구분이 계시냐고
하니깐 아는분 없다고 그치만 언니가 있어서 같이 시내
돌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몇칠 않있어 둘이 애기할 기회가 줄어들고 말았네요.
제 친구도 이 회사로 인턴 사원으로 들어오고 저의 형도 들어오고...
같은 시기에 내 좋아하는 여자분의 누나 되시는 분 들어 오시더라구요.
젠장할 친해질려고 할 찰라에 불편한 장애물이 ㅠㅠㅠ
아 출근 시간때도 그녀는 일찍 출근하고....
우리는 좀 늦게 가는 편이 되고 말았지요.
퇴근 할때도 누나 분이랑 같이 있어서 말하기도 그렇고.....
가끔씩 만나서 인사하는 편이 되고 말았네요.
퇴근할때도 그저 서로가 수고하셨습니다. 그런 편이고...
에휴.... 전 퇴근할때 그 누나 분이랑 같이 가는 여자분을 볼때마다
좋아하는 저로선 그저 한숨만 쉴 뿐이네요.
몇칠이 지나지 않아 전 퇴근할때 그 누나분이랑 떨어져 집에 갈때를
보게 되었습니다. 전 그분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폰 번호를 따야겠다.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그녀가 혼자 집에 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뜻대로 되지 않트라구요. 허구한날 누나랑 같이 퇴근 하다가
헤어지면 편의점을 가드라구요. 이론...... ㅠㅠ
좀처럼 폰 번호 딸 기회가 없었지요. 언제 한번 친구랑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그녀가 편의점에 있는 겁니다. 멀리서 인사하기 그렇고
그녀가 저 있는 쪽으로 오기만을 기대했는데.....
물건을 않사고 그냥 나가네요.
아 저로선 그냥 바라볼 뿐입니다. 사실 교육신청 할때 아뒤랑
사원번호 회사에서 알려줄때 폰 번호 있더라구요.
그냥 알고는 있었는데....
그 번호로 문뜩 문자로 보내긴 그렇잖아요.
별루 아는 사이도 아닌데 아는체 하기는 그렇고....
어느날 저로선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지난 23일에 같이 퇴근하는 누나랑 같은 방향으로 가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전 친구보고 먼저 가라고 하고....
뒤를 쫒아갔지요. 미리 머리속에 어떻하면 만나서 폰 번호를 딸까?
하고 뒤를 쫓아간뒤 의심 않가게 다른 길로 같지요.
그리고 마주오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인사를 한후 그냥 갔으면 저로선 후회 하게 되었지요.
저기여 불른후 그녀에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러는데.....
폰 번호 알려주면 않될까요?
그녀가 아 그래요 그러면서 폰 줘보세요.
하고 폰 번호를 알려 주었지요.
그 자리에서 그녀에게 통화 버튼을 눌렀고
그녀가 왔네요~ 했지요.
그런데 그녀의 이름을 않알려 주었고....
저 또한 알려 주지 않은채 번호를 땄지 조심해서 가세요.
말해버려서 그냥 해어졌습니다.
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까전에 친해질려고
번호 딴던 그사람이라고;;
그녀가 답장이 왔습니다. 자기 이름 얘기하면서
제이름 만냐고 물어보드라구요. 전 네 맞아요.
폰 번호 따면서 이름 깜박했네요. 문자 보냈죠.
결과는 답장이 않오드라구요.
그래도 전 그녀의 폰 번호를 알게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천진 난만한 어린애 처럼 마냥 기분이 좋았지요.
근데 알게된 그녀의 번호가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확인 문자까지 왔는데.....
그냥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랬나보다 했죠.
바로 다음날 회사에서 출근할때 저희 차장님께서
인턴 사원들 모여서 회의 할꺼 있다고 했죠.
차장님이 인턴들 명단 보니 그녀랑 그녀의
누나의 폰 번호가 둘이 같이 되어 있는걸
보게 되었지요. 헐 둘이 폰 번호가 같을 줄이라
전 실수를 할 뻔했지요. 제가 좋하하는
여자분한테 문자를 보냈으면 그녀의 누나한테
문자가 간다는 사실을.....
흔히 저희 회사는 네이트 온처럼 바로 쪽지 보내면
오는 빨간 전화기가 있어요.
전 좋아하는 여자분한테 쪽지 날렸죠.
안녕하세요. 그녀가 답장이 오면서
안녕하세요. 다른 인턴들이랑 삐리리~ 팀에서
모이는데 들으셨나요? 하고요.
전 저희 팀에서 차장님이 모여서 회의 한다고 그랬죠.
점심시간후 그녀랑 그녀의 누나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냥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는데....
그녀가 저한테 많이 드셨어요? 아는 척 하드라고요.
전 예 하고 그녀의 지나가는 뒤모습을 보았습니다.
번호도 땄겠다. 먼저 아는 척 해주니 쫌 친해질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퇴근할때 그녀와 그녀의 누나 분이 있어서
아는 척 하기엔 쫌 그랬습니다.
제가 그때 컴퓨터를 고칠려고 할때에 그녀가
그녀의 누나랑 해어지고 같은 방향이길레...
같이 가면서 얘기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 누나분이랑 같이 가더라구요.
누구를 만나려는지.....
서둘러서 빨리 가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전 이렇게 문자를 보셨지요.
낼 토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근데 답장이 않오네요.
오늘도 문자를 보냈지요.
혹시 같이 다니는 분도 친누나 되세요?
하고 물으니 역시나 답장이 않오네요.
아 정말 미치겠어요. 그녀랑 친해질려고
애써 번호를 땃는데.... 그녀가 처음으로
답장이 오고 그 후론 문자를 해도 답장이
않오네요.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사실 전 여러번 여자한테 고백을 했는데도....
많이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젠 여자들한테
고백하기도 겁날 만큼 이 여자분도....
고백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
아 저먼 좋아하는 짝사랑인데....
여자는 저한테 관심없고...
이제 친하다 싶었는데....
번호 따고 바로 다음날 점심때 만났을때에는
그녀가 먼저 말 걸어줘서 친해진다고 싶었는데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않와서
고민이네요. 이럴땐 어떻게 지내야 할지...
아 정말 답답하고 점점 멀어질꺼 같다는 느낌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