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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목사 귀국환영행사

바다냄새 |2010.06.27 08:43
조회 369 |추천 0

무단 방북한 친북인사 한상렬씨가 22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유북한방송은 2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 씨의 발언 중에 명백한 국가반역 행위로 볼 수 있는 내용이 수없이 많다”고 전했다. 한상렬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김정일을 ‘국방위원장님’으로 존칭한 반면 이명박 정부를 ‘역적패당’으로 지칭했다. 또 6.15공동선언과 관련해 “북(北)체제를 부정하거나 무시하거나 모독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이명박 정부는) 한마디로 흡수통일을 하자는 속셈”이라 하였다.


-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도 “이번 사건은 이명박식 거짓말의 결정판”이라며 “6.15를 파탄내고 한미 군사훈련 등으로 긴장을 고조시켜온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호의 희생자들을 낸 살인원흉”이라고 규정했다.


- 23일에는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에 전쟁을 몰아오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매국배족 세력이 아무리 기승을 부린다 해도 승리는 애국애족 세력에게 있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또 “이제 남녘땅에 돌아가면 수갑과 감옥이 기다리고 있지만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우리 민족은 둘이 되면 못 살 하나이므로 반드시 하나가 되어 통일평화의 새 역사를 창조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상렬 목사는 진보연대 고문이라고 하는데 아마 우리 사회의 가장 최상급 종북 좌파일 것이다. 이 자의 언동을 보면 극심한 사상의 편향이 어떤 것이며 왜 보수우익의 국민들이 좌파에 대하여 극도의 증오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지를 일깨워주는 인간 쓰레기다.


한 씨의 사고방식은 논리고 합리성이고 없다. 무조건 북쪽은 다 옳고 남쪽은 싫다는 식이다. 이런 자와 자유민주주의나 법치주의를 논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기 이며 논쟁은 영원히 평행선이다.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30% 가량이 바로 이러한 종북 좌파에 동조하고 있다는데 있다. 어째서 30%냐 하는 것은 그동안의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짐작할 수 있다. 과거 10년간 종북좌파 대통령이 나라를 통치했으니 오죽하겠는가?


역시 우리나라의 지도자는 정치철학 면에서 보수우익이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종북좌파를 통제하는 데는 관용이나 논리적 설득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철저한 법치주의를 적용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국가보안법으로 한상렬을 엄중히 처벌하고 그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설득해야 할 것이다. 전쟁상황 하에서는 종북좌파에게 법이고 뭐고 오직 몽둥이와 총칼만이 그 해결책이나 평화시에는 국보법으로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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