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헤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른체 그냥 그동안 쌓아 왔던 여러이유로 지레짐작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아니 저가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냈고 그녀도 그 이후로 아무런 연락 이 없더군요. 참 5년의 연애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참 웃긴것은 헤어지고 나서 정말 않좋은 일들만 저에게 생기 더군요. 헤어지는 이유가 저의 어려운 환경이라는 생각에 빠져서 무모하게 주식중 elw에 손을 뙜고 한방에 4천만원 이라는 큰돈을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거 딱 2배면 1억이다 그러면 그녀에게 좀 더 당당해지겠지 하는 어리석음이었죠.. 헤어짐의 가장 큰 문제가 돈이라는 생각이 컸던거 갔네요..
그리고 장사는 잘되지 않았지만 조그만한 가게도 일 하던 곳마저 그만 두었습니다. 이유는 거래처 었던 관계로 저의 모든것을 포기 했습니다.
그녀를 보는것이 너무 힘들었죠...점점 무너져가는 저를 보면서 원망 했습니다. 저만 아프고 한없이 무너지는것이요 ....정신 차리지 못하고 좀 마음좀 추스리고나니 그동안 모아놓은 돈은 주식으로 날리고 빛쟁이신게가 됐네요..그래도 정말 억척 스럽게 돈모았는데 6천여만원이라는 돈은 없고 빛쟁이가 됐네요...29살 한푼도 모으지 못하고 빛만 생겼네요..
그녀는 정말 잘지내는것 같은데...난 왜 한없이 무너지는 걸까요..누굴 사랑하는것이 이렇게 큰 죄였던걸까요....오늘도 힘든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