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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절시키는 O양

그런거없어 |2010.06.28 12:17
조회 895 |추천 1

 

 

 

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요?

매일 판을 즐겨보는 내가 이렇게 쓸려고 하니

참 난감하긴 하네요 ..

 

이래저래 난감하고 뻘쭘하니

저 그냥 바로 시작할께요..

 

20대 초반이였음

(현재는 인정하고 싶지 않으나

20대 후반 절정에 올라와있음)

 

일주일이면 6일을 붙어서 다니는

나와 N양 O양이 있었음

 

어김없이 우리 셋은 또 만남

이래저래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술을 마셔줌

 

술은 다 마시고 일주일이면 6일은 붙어있는 우리인데

뭐가 아쉬웠는지 우리셋은 N양 집에서 자기로 함

 

집에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려

우린 먹을 것을 샀음 ( 과자, 음료수 등등 )

 

한보따리 먹을것을 사들고 N양 집에 도착

 

들어가자마자 N양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감

울  N양은 씻으러 들어가면 오백만년 걸린다는걸 나 알고있었음

 

난 부랴부랴 쪼르르 욕실에 따라 들어감

N양과 난 열심히 씻고 나왔음

 

나와서 보니 O양 옷도 갈아 입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음

1초 안에 말을 안시키면 바로 잠들어 버릴 모양

 

이때 N양이 O양에게

" 야 양치라도 하고 자라 "

이 말을 던지는 순간

 

이때 O양 던진 말은..

 

 

 

 

 

 

 

 

 

 

 

 

 

 

" 괜찮아 환타 마셨어 "

 

 

아아아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말을 듣는 순간 나와 N양 기절했음

 

참고로

환타는 오렌지맛이였음

 

몇년이 지난 일인데 몇일전에 이친구들을 만나

이 얘기가 또 나왔습니다

어찌나 웃기던지 웃으면서 판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바로 O양에게 허락받고 올립니다 ㅎㅎ

 

물론 사진까지도 OK 받았죠

쿨한 그녀 ㅎㅎㅎ

 

톡되면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아 ,

이거 또 난감하네요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렇줘모 ..

마무리도 그냥 할꼐요

그냥 넘어가자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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