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요?
매일 판을 즐겨보는 내가 이렇게 쓸려고 하니
참 난감하긴 하네요 ..
이래저래 난감하고 뻘쭘하니
저 그냥 바로 시작할께요..
20대 초반이였음
(현재는 인정하고 싶지 않으나
20대 후반 절정에 올라와있음)
일주일이면 6일을 붙어서 다니는
나와 N양 O양이 있었음
어김없이 우리 셋은 또 만남
이래저래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술을 마셔줌
술은 다 마시고 일주일이면 6일은 붙어있는 우리인데
뭐가 아쉬웠는지 우리셋은 N양 집에서 자기로 함
집에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려
우린 먹을 것을 샀음 ( 과자, 음료수 등등 )
한보따리 먹을것을 사들고 N양 집에 도착
들어가자마자 N양 씻는다고 욕실로 들어감
울 N양은 씻으러 들어가면 오백만년 걸린다는걸 나 알고있었음
난 부랴부랴 쪼르르 욕실에 따라 들어감
N양과 난 열심히 씻고 나왔음
나와서 보니 O양 옷도 갈아 입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있었음
1초 안에 말을 안시키면 바로 잠들어 버릴 모양
이때 N양이 O양에게
" 야 양치라도 하고 자라 "
이 말을 던지는 순간
이때 O양 던진 말은..
" 괜찮아 환타 마셨어 "
아아아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말을 듣는 순간 나와 N양 기절했음
참고로
환타는 오렌지맛이였음
몇년이 지난 일인데 몇일전에 이친구들을 만나
이 얘기가 또 나왔습니다
어찌나 웃기던지 웃으면서 판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바로 O양에게 허락받고 올립니다 ㅎㅎ
물론 사진까지도 OK 받았죠
쿨한 그녀 ㅎㅎㅎ
톡되면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아 ,
이거 또 난감하네요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렇줘모 ..
마무리도 그냥 할꼐요
그냥 넘어가자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