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수를 늘리려고 그 웃긴 언니 제목 따라했으요
그 언니 판 아니에요....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제 친구랑 누가 톡이 되나 내기했어요!!###
제 친구거는 재미도 없고 제거 추천해주세요 ㅋㅋㅋㅋㅋ
1. 초 6 때
애들이랑 장난 고백해서 누가누가 더 많이 사기나 했음 ㅋㅋㅋ
우리는 "우리는 좀 이쁜듯" 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었음
실제로도 우리는 인기가 많아씀 ㅋㅋㅋ
내가 그 중에서 제일 인기 많았음 안 믿으시면 톡되면 인증할게요 싸이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하나하나씩 성공했음 ㅋㅋㅋ
우리들의 장난에 남자초딩아이들이 반응이 뜨거웠음 ㅋㅋㅋ한창이성에눈뜰시기
내 차례였음 ㅋㅋㅋㅋ
나는 이왕 하는 김에 좀 괜찮았던 아이에게 장난 고백을 하기로 함
ㅇㅇ야 나랑 사귈래????
-응?? 저기........ ㅠㅠㅠ
왜? ㅋㅋ
-나 사실 니 친구 xx를 좋아해... 미안.,....
헐킈.... 나 차인거임?? 헐킈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못했음
장난이라고 말도 못했음 아 몇년이 흘러도 지워지지않는 이 찝찝함
그 이후로 친구와는 쌩깜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 친했던 친구와 말을 안했는지
2.중 1때
중학생이 되었음ㅋㅋㅋ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친구가 뭐하는건지????잘몰랐음
어떤 데이였나 기억도 안남
아무튼 집도 잘살고 나름 얼굴도 잘생긴 동갑남자아이가 사기자고 했음
너무 값비싼 선물을 주며 고백하기에 그냥 사기는건아니고 조금 만나보기로했음
근데 그 아이의 가장 큰 단점은 옷을 너무 못 입는다는 거였음 ㅋㅋㅋㅋ
교복에 죤니 긴 코트 마치 어린왕자의 코트를 연상시키는
참.... 아무튼 말로는 설명을 하지 못하는
남다른 패션감각을 가지구 있었음
집도 잘 살았었는데 좀 잘입지.. 휴
더 안타까운것은 다 비싼 옷이었다는 거였음
근데
결정적으로 어디론가 놀러가고 있었는데
그 아이 어깨에 송충이가 떨어졌였음
송충이가 떨어진지도 모르는 그 불쌍한 아이는
송충이를 자신의 어린왕자 코트 어깨에 올려놓은채
미소를 머금은채
갑자기!!
나에게 ㅇㅇ(내이름)낭자!!^^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충이와 겹쳐져서 순간 울뻔했음
낭자는 또 머임... 우웩 그리고 왜 대체 그 타이밍에서 그런 닭살 멘트를 한거니......
계속 꼬물딱 거렸어도 그 아이는 절대 몰랐음 ㅠㅠㅠ
그 이후로 그냥 왠지 걔가 싫어짐 ...ㅠㅠㅠ
잠수탔음
지금 생각하면 미안함
그렇게 저렇게 중학교 1,2학년을 보냄
ㅋㅋㅋ 이아이 왠지 누구를 사귀지도 못하고
그냥 다 차버렸음
초등학교 중 1, 인기녀에서 이제 슬슬 굴욕녀로 감
얼굴이 변해가나봄,.... ㅠㅠㅠ
3. 중 2 때
정말로 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나타남
내 친구 남친의 친구였음
한살 오빠였던 그분은 진심 시크했음
항상 만나면 먼 산 바라보기 & 시간 아깝다는 표정 짓기 & 피곤하다 하기
등등
갖가지 상처가 되는 행동을 엄청 보여주심
나는 그걸 또 좋다고 무지 조아했음.... ㅠㅠㅠ
연락 끊고 다시 하고를 엄청 반복함
ㅋㅋㅋㅋㅋ 물론 그분이 끊고 다시 하고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좀 외로울때나 심심할때 연락하곤 한것같았는데
바~~~보 같았던 나는
연락 안하면 아 이오빠가 무슨일 있어서 연락을 못하나...? ㅠㅠ
갑자기 하면 아 바쁜일을 다끝내고 제일 먼저 나에게 문자를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난 바보임
좀 이상하다는 생각 했지만
큰키 & 평소 그려오던 얼굴 콤보에 아무것도 눈에 뵈는게 없었음 ㅋㅋㅋ
그래서 결국 사김 !!! 내 인생에 처음 사기는 남자였음
하지만 결국 헤어지고 싶지도 안았는데 헤어짐..................................ㅠㅠㅠㅠ
(그럴일이 좀 있었음 후회됨.. ㅠㅠㅠ)
헤어지고 나서 내가 많이 후회하고 붙잡았음
그분 시크하게 거절함
그후 한달 정말 ㅠㅠ 솔직히 진짜 힘들었음
엄마아빠 (잘못도 없으신 분들 ㅠㅠㅠㅠㅠㅠ) 다 짜증났음
밥도 맛 없고 잠도 안오고
연락오는 남자아이들은 다 부숴버리고 싶었음
실제로 사기자고 한 애한테 니가 ㅇㅇ오빠가 되면 사겨줌 이런 막말을 하기도 함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나쁜남자였었던것 같음 내가등신임
최근에 만났었는데 이젠 쿨함 감정이 정말 다 없어진것같음 ㅋㅋㅋ
콩깍지도 벗겨지구 ㅋㅋㅋㅋ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분은 왜 사기면서 손도 잡지 않았나.........
미스테리임
나 냄새낫나? 모르겟음 ㅋㅋㅋㅋㅋ
그냥 몇개월동안 연예인 좋아한것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
4 고딩때
그 분과 헤어지고 우중충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때였음
어쩌다 어떤 오빠 (학교선배)를 알게됨
그 선배와 문자를 주고 받다가 그 선배 친구를 알게됨
한방에 훅감
평소 좋아하는 외모도 아닌데
뭔가 매력있고 신비롭고 아우라가 펼쳐져있었음 ㅋㅋㅋ
친해지고 싶어서 맨날 보면 인사했음 그리고 주파를 미친듯이 보냇음 ㅋㅋ
결국 문자가 옴!!!! 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를 했음
평소에 문자하던 분들& 남자애들 아웃오브안중임
다 제끼고 이오빠랑만 줄창했음
그 시크남과 헤어지고 이젠 정말 나쁜여자가 되어야지 생각도 이미 저 하늘나라로
나는 원래 착하고 (응??? ㅋㅋㅋ ㅠㅠ취소할게요 )좀 띨띨하고 단순해서 어쩔수없음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고 생각함 ㅋㅋㅋ
뽀뽀한번해본적이없고야동한번보지않은 순수한마음으로는 나쁜여자될수없음 ㅋㅋ
난아직 더 크고 더 알아야함 ㅋㅋㅋㅋ 휴 저도 참 인생 헛살았죠?...-
아무튼 요런데죠런데 놀러다니면서
(ㅋㅋ 스티커사진 이 오빠랑 첨 찍어봄 ㅋㅋ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아무배경없고 휑한 스사사진 보면
아직도 웃겨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스사기계와는 안친함..ㅠㅠ)
아 이오빠 나 좋아하는거 아님??? ㅋㅋㅋ 엄청 착각했음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나혼자 아우린 운명인듯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연락 끊더니
읭?
여자 친구 생겼다고 함 ㅋㅋㅋㅋㅋ
역시난 그냥 어장의 물고기였음..... ㅠㅠㅠㅠㅠㅠ
좀 씁쓸함
그리고 지금까지는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바께 없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남자들은 착한여자시로해.....................
삐뚤어질거야
그리고 난 좀 눈을 낮추어야되.....................
잘난 남자들은 얼굴값을 한다니깐
이제 20대 !!
꼭 한번 제대로된 연애 해보고 싶네용 ㅋㅋㅋㅋ
ㅋㅋㅋ이거 제발 톡되게 해주세요
되면 더 재미있는 얘기 많아용 ㅋㅋㅋㅋ 2탄으로 올릴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