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09일
사단법인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창립 제10주년 행사
2006년 10월 13일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2009년 8월 12일 미국정부가 민간인에게주는 최고영예인
자유의훈장을 Obama 대통령으로부터 수여한
그라민은행의 Muhammad Yunus 총재를 신나는조합에 초대한다.
그를 처음 만나 대화나눈 것은
2007년 09월 12일, 고려대학교 대표로 참석한 간담회였다.
"청년, 유누스박사에게 마이크로크레디트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토론을 하였다.
두번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를 만난 것은
2009년 11월 07일부터 11월 19일까지방글라데시 그라민트러스트의
Grameen-Commonwealth Poverty Dialogue Program
해외 교육연수에 참가했을 때였다.
그는 15개국 37명의 각국 마이크로크레디트 대표단에게
강연하며 마이크로크레디트의 향후 방향성을
Social Business(사회적 기업) 확대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강연 후, 악수하며 대화할 때, 2년 전의 함께 만났던 얘기를 꺼내니
기억한다면서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두 손을 꼭 쥐어 주었다.
식사시간에 잠깐 Bank to the Poor 저서에 싸인을 받을 때,
제2의 무하마드 유누스 당신처럼 세상을 울리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라고 써달라 하여니 친절히 써주었다.
이제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 그와의 세번째 만남을 준비한다.
매번 만날 때마다 70이라는 나이에도 무색할 정도로
마이크로크레디트, 사회적기업, 빈곤퇴치에 대한 비전과 열망으로
가득차 있는 그의 눈을 가만히 볼 때마다, 마냥 푸른 꿈꾸는
소년과도 같다는 느낌을 여러 번 받았다.
2010년 06월 09일, 신나는조합 창립10주년 기념식
그는 내 마음에 또 어떠한 열정의 불을 지필까...
한국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를 시작해
2010년 10년이 된 신나는조합 !
이제
마이크로크레디트 또다른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할 때이다.
그 날을 위해 오늘도 땀흘려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