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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HOW의 책임회피

서툰사람 |2010.07.01 11:30
조회 1,576 |추천 1

 몇달 전 KT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에 아이폰구입을 위해 SHOW까지 가입한 가입자 입니다.

 저는 얼마전 KT에 정말 여러가지 않좋은 일들을 당했습니다.

(긴 글 싫어 하시는 분 맨 아래 요악만 읽어 주세요)

 

먼저, 아이폰을 산지 2달도 안되서 아이폰을 분실했습니다.

쇼폰케어에 가입되어 있었지만 저가형이라 40만원보상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임대폰을 쓰고 있었는데 보상 승인이 났다면서 30일 안에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곧 아이폰4가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다릴까 했지만 출시일이 늦어 진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냥 바로 44만5천원을 더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1주일 만에 가격이 18만원이 떨어 진겁니다.

아이폰 분실하고 새로 사서 가슴과 주머니가 쓰린데 일주일만에 18만원 인하라니요..?

가슴이 아팠지만 가격 인하정책을 회사의 권리이기도 하고 이윤추구를 위해 필요하니까 그냥 속상하고 만거죠.

 

 근데 그렇게 다시 구입한 아이폰이 산지 2주만에 전원이 나가 버렸습니다. 전원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켜지지 않더라구요..짜증이 좀 났습니다. 이놈의 아이폰때문에 내가 정말 고생하네..생각하면서 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담당자를 연결 해 주더군요

 

 근데 연결 받은 담당자가 하는말이라고는 "KT 플라자로 가십시오"하는 말 뿐이었습니다.

바빠서 갈 시간 없는데 다른 방법이 없냐고 하니까 같은 말을 되풀이 하더군요

알았다고 끊고 인터넷으로 KT플라자를 검색했습니다.

 회사원이다 보니 갈 시간이 없어 어렵사리 연차를 내고 5일 후에나 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5일 동안 휴대폰은 사용 할 수 없었죠..

 

 가까운 남양주 플라자로 아침일찍 나갔습니다. 남양주 지점은 아이폰 수리 접수는 안된다면서 구리 플라자로 가라고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구리로 갔습니다 점심시간이 딱 걸러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태클 금지 . 인터넷 사이트에는 똑같이 남양주 kt플라자(전화국), 구리 kt플라자(전화국)이렇게 나와있었습니다.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그럼 고객 입장에서는 다 같은 고객 플라자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상담원이 기계를 받더니 바로 켜더군요.. 고객님 베터리가 없으신것 같은데요..

무슨말이냐고 하루정일 충전했다고 했더니 가끔 어플끼리 충돌이 일어나면 전원이 나가는 데 그때는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된다고 하더군요. 보통 이런 간단한 문제는 전화 상담으로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황당하고 무안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것을 말한마디면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때문에  전 5일동안 휴대폰 없이 고생하고 연차까지 내고 여기 저기 핑퐁 당한게 정말 화가 났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휴대폰이 고장나고 몇일만후에 사이버대학 시험이 있어 퇴근 후 부랴부랴 집에 가서 인터넷을 켰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휴대폰도 안되고 인터넷 전화도 연결이 안되서 연락할 방법이 없어 똥줄이 탔습니다. 다행히 동생이 얼마후에 집에돌아와서 급히 100에 전화했습니다.  꼈다 켜보는 사이 조치를 취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기사가 나가야 하는데 2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시간은 이미 시험 시간이 다 되어 갔고 시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저희집은 시골이라 pc방을 걸어서 갈 수 없었다구요...)

 

 플라자에서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민원 내겠다고 하자 기껏 제 얘기 실컷들어놓고는 100으로 전화해서 voc(민원접수 시스템인듯..)등록하라 하더군요.. 짜증났지만 점심시간이라 상담원은 두명인데 대기고객이 많아 참고 전화로 다시 하기로 하고 일어났습니다.

 

 한 가지 일만 일어났다면 저도 무딘 성격이라 그냥 넘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한꺼번에 닥친다면 어떠시겠어요??

정말 kt..이 회사가 나한테 왜이러나.. 화가 나더라구요

 

 몇일 뒤 시간이 없어 퇴근 후 집에서 인터넷으로 이런 내용을 올렸습니다.

죄송하다며 30분 무료 통화 주겠답니다. 그리고 인하된 18만원은 돌려줄 수 없다더군요

저를 마치 아이폰 가격 인하된거 받아내려고 떼 쓰는 사람 취급하면서 30분 무료통화 먹고 떨어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 관련 민원은 show랑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연락 주겠다고 했습니다.

8시 가까이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거기인지는 몰겠지만 운동중이라 받지 못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kt고객센터 100으로 접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연결된 게 show상담팀이라 인터넷관련한 민원원은 따로 내라고 하더군요,,

 그건 당신네들 입장이고 내 입장은 다 같은 회사인데 인터넷민원을 또 내야 하냐고,, 내가 얼마나 더 똑같은 말을 반복해야 되냐고 했더니 죄송하답니다. 인터넷쪽에 연락 하라고 접수 해 준다는거 어제 부재중 전화 와있었으니 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쇼에 관한 민원은 다음날 전화 준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기다렸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5,6시쯤 전화달라고 했는데 안오더군요

전화 기다리느라 운동도 못갔습니다.

 그리고 이틀후에 전화와서 하는 말이 무료통화 60분 주겠답니다.

 저 아이폰 라이트요금제 쓰는데요 무료통화 다 사용 못하고 매달 남습니다.

그런 저한테 필요없는 보상이라고 했더니 도브세트 준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 입장은 "상담 잘못한거 하!나!로 인식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상담내용 하나 때문에 얼만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얘기 했습니다. 당신네들 때문에 버린 내 하루 연차 수당이며 버스비, 5일간 휴대폰 사용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보상이 무료 통화 60분이냐고 했더니 자기가 말한 보상외에 어떠한 금전적 보상도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통신회사에서 60분 무료 통화주는게 무슨 보상이냐고 했더니 그것도 다 회사에서 지불하는거니까 금전적으로 환산된다고 하더군요. 그럼 무료 통화 60분이 대체 얼마길래 그러냐고 했더니 6천원 정도랍니다.

 고객이 필요 없는 것을 주는게 무슨 보상입니까?

 

 그럼 금전적 보상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가입한지 3개월도 안되서 이런 서비스를 받았는데 앞으로 2년 가까이 이런 서비스 하는 회사에 가입자고 있기 싫다.. 기계도 돌려 줄테니 위약금 받지 말고 해지 해 가라고 했습니다. 해지 해도 저는 새로 산 기계값 손실 제가 안고 가고라도 해지하겠다는 말이었습니다.

 근데 해지 위약금에는 휴대폰 단말 요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금전 보상이므로 해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회사는 전혀 어떠한 손해도 가져가려 하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해지도 안된다니 그때부터 정말 화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지 죄송하다, 해줄 수 없다. 불가능하다 라는 말만 반복하고 저혼자 아무리 떠들어도 돌아오는 말은 같았습니다. 벽에 대고 얘기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럼 다 좋다 그럼 그때 나한테 상담 잘못한 상담원, 나한테 직접와서 사과하라고 햇습니다. 그랬더니 전화 상담원이라 방문은 불가능하답니다.

 나도 전화로  해결 되는거 왔다 갔다 고생시켰지 않느냐 너네도 전화상담원 이지만 잘못했으면 와서 사과해라.. 할 수 없답니다. 전화 상담원이기 때문에 전화로만 사과전화 드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위에 상급자 바꿔라.. 없답니다.

인터넷까지 같이 민원 낼테니 통합 상담가능한 사람 연결 해 달라.. 안된됩니다.

 제가 전화로 느낀 건 그겁니다. 버티자.. 누가 이기나 한번 버텨보자.. 이런 식인겁니다.

그럼 내가 무료통화, 도브세트 필요 없는데 내가 안받겠다고 하면 그냥 나혼자 손해보고 말라는거냐고 했더니 죄송하답니다.

저도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니네가 나를 고생시켜놓고 모든 손해는 고객보고 감수하라고??

 

------------------------요----------------약-----------------------------

 

-아이폰 구입으로 show가입

-kt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가입

-아이폰 분실 ->쇼폰케어 보상 신청 ->임대폰 사용

-보상 승인후 30일 안에 재구입해야 해서 44500원 주고 재 구입

-아이폰 1일주만에 18만원 인하 -> 속상함

-새로 구입한지 2주만에 전원이 나가서 켜지지 않음 ->가뜩이나 속상한데 고장까지 나서

  짜증이 지대로 남

-콜센터에 전화 ->담당자 연결->담당자 왈"kt플라자 찾아 가십시오" 다른 말은

 하지도 묻지도 않음

-플라자 방문이 어려워 5일간 휴대폰 사용 못함

-연차내고 인터넷으로 kt플라자 검색하여 남양주 kt플라자 방문 ->아이폰 고장접수 안됨.

  구리 플라자고 가라고 함(인터넷에서 다 같은 kt 플라자 전화국으로 게시됨) ->구리 플라

  자 방문함 ->상담원이 1분만에 아이폰 고침 ->어이, 황당, 무안..

-아이폰 어플끼리 충돌이 일어나면 전원이 나가는데 홈버튼과 전원버튼 동시에

 누르면 된다고

 안내함 ->더 어이 없음

-전화 상담 가능한 내용이었으나 상담원은 플라자고 방문만 하라고 했고 접수가되는 플라자 따로 있다는것도 설명 안함 ->화 완전 많이 남

- 그 사이 인터넷 연결도 갑자기 안되서 사이버대학 기말고사 치루지 못함

-이런 내용 기껏 다 얘기 했더니 전화로 민원 등록하라고 플라자 창구 직원이 얘기함

-인터넷으로 이런 내용 올리니 30분 무료 통화 준다함. 인터넷 민원은 따로 접수되었다고 함

-화가나서 콜센터로 민원냄. 다음날 전화 주기로 하고 전화안줌

-다다음날 전화해서 무료통화 60분 준다고 함

-현재 사용하는 요금제에 무료통화 매달 남으니 나에게는 소용 없다고 하자

 도브세트 준다고 함

-인터넷 민원은 또 따로 접하라고 함

-필요 없는 보상말고 나에게 맞는 보상 해 달라고 했더니 금전 보상은 불가하다고 함

-그럼 그냥 위약금 없이 해지 해달라고 함->위약금이 단말기 대금이므로 불가하다고 함

-그럼 상담 했던 그 콜센터 직원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요구함->전화상담원이기 때문에

  방문 사과는 불가능 하다고 함

-즉. 아무런 보상도 못해주고 죄송하다. 안된다면 반복하여 나의 뚜껑을 열어놈..

----------------------------------------------------------------------------

 

 거기서는 저를 돈 뜯어 내려고 억지 쓰는 사람처럼 생각하나 본데

제가 정작 화가 난거는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라는걸 인지 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제시한 돈을 주고 k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금을 납부하는게 고객의 의무라면

회사에 서비스를 요구하는건 고객의 권리 아닌가요??

고객에게 납부에 대한 의무만 요구하고 서비스는 나몰라라 하는데

제가 그 회사에 계속 돈을 내고 유지해야 하는건가요??

 

무조건 회사의 잘못은 책임회피하는 kt..

정말 기계결함이나. 요금 과다 청구등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 고발 센터에 고발 할 수도 없을 것 같고..

정말 화나고 억울한 마음을 하소연 할 곳이 없더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제는 저도 오기가 생겨 이대로 포기하고 저혼자 삼키고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혹시 취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 분 있다면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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