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06. 30
소주에 맥주에 양주에 매화수까지
대단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아침여섯시쯤 일어나니
산속이라 그런지
옆건물이 안보일정도로
안개가 끼어있더니
9시쯤 되니 안개가 슬슬슬 걷히기 시작한다~![]()
완전 Lovely 하고 Hot 한 밤을 만들어주었던
대명리조트 메이플동 921호에서 바라본 대명리조트 ![]()
멀리 보이는 피라미드 모양이 오션월드![]()
양손에 가득든 먹을것들ㅋ
음식물반입이 안되는것은 당연한것,
입구앞에 있는 대형냉장고에 보관을 해야한다
참고로 무료라는것 ^-^ㅋㅋ
콘도에서나와 오션월드를 향해 고고 ~
콘도에서 오션월드를 향해가는 중~ ![]()
현 시즌 가격은 55000원으로 완전비싸다.
물론 각종 카드사 할인에 지역주민 할인에
콘도기명회원 할인을 하면 대부분 20~30%정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수 있다...
하지만 짜잔~~ㅋㅋ
우리에겐 할인권이!!!
50%할인해서 27500원에 표를 구입!!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서 언덕을 내려가면
오션월드 입구가 나온다
굳이 찾지 않아도
보임 ㅋㅋㅋㅋ
신발장과 옷장키를 받아
로비에 들어가면 보이는
코인충전소![]()
돈돈돈~그놈의 돈돈돈ㅋㅋ![]()
탈의실에선 촬영이 금지되어있지만
사람이 없는틈을 이용해
수영복을 갈아입고 한컷 찍어주시고ㅋㅋㅋ
어쩔거야 저 예의없는 몸매들~ㅋㅋㅋ
단체로 놀러와
"여기는 파라다이스~"라고 외치던 그 남자대학생에게
죄송할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존을 나가면 바로 위치해 있는
구명조끼 대여해주는 곳
대여료는
보증금 1000원 + 대여료 5000원 = 6000원이다
조끼를 반납하면 다시 1000원을 돌려주니 대여료는 5000원!!
조금 저렴했으면 좋으련만ㅋㅋ
난거의벗고다녔는뎅 ㅎㅎ
이번에 유이와 가희가 서로 배틀(?)을 벌이며
오션월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던
몬스터 블라스터와 부메랑고![]()
입장하자마자 달려갔던 곳ㅋㅋ
어정쩡한 스릴이 몇번 이어지는 몬스터블라스터보다
한번이지만 완전소리 많이 질렀던 부메랑고ㅋㅋ
난 개인적으로 부메랑고에 한표~
맨몸으로 타는 미끄럼틀~
완전스릴만땅![]()
타고일어나면
수영복이 "T" 자로 변한다더니
정말이더군ㅋ![]()
민망해 죽는줄 알았다는ㅋㅋ
"수영복 정리하세요~"
오션월드의 파도풀~![]()
캐리비안베이보다 규모는 작은듯 하지만
훨씬더 깨끗하고 좋았던듯ㅋ
자~ 이제 놀았으니 또 한번 배를 채우기위해
푸드코트로 고고씽ㅋㅋ
이렇게 두개 해서 11000원!! 헉![]()
비키니 입고 예의없게 맘껏 먹어주시고~ㅋㅋ
그래도 배고픈데 어떡해ㅋㅋ
곳곳에 있던 비치체어와 카바나~
평일에 날씨도 흐릿~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도 한가한~ㅋ
돈안내고 앉아도 모르던데 뭘!ㅎㅎ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어본 오션월드![]()
주위사람들은 사진을 보고
물에서는 안놀고 사진만 찍었냐! 라고 하던데...
캐리비안베이에는 없는 (2008년에 가봐서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자율보관함" 이게 완전 유용하다는 말씀!!ㅋㅋ
선글라스나 카메라등 고가의 물건을 가지고 놀다가
물에다시 들어가고싶을때~
안전하게 번호로 보관할수 있는 개인자율 보관함(락카)이
오션월드 곳곳에 비치되어있다~
이것이 오션월드의 최고의 장점![]()
네시간 남짓 놀고 지쳐버린 저질체력 20대 후반으로 다가가는 중반들ㅠ_ㅠ
지쳐서 집에가자~ 이랬지만
집에오면서 그랬다지..
"나 다시 오션월드 파도풀에 풍덩 던져줘~"라고 ㅋㅋ
그만큼 정말 즐거웠고 집에오기 아쉬웠던 하루 ![]()
1박 2일로 다녀온 오션월드~
콘도도 직원가로 싸게
오션월드도 할인권으로 싸게~
너무나 HOT 했던 이틀을
만들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