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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행복한 시간을 만듭니다~*

천둥번개 |2010.07.01 13:45
조회 1,521 |추천 0

맛있는 음식이 행복한 시간을 만들죠,

누구를 만나든 뭐 먹을까 고민인것 같아요 ㅎ

맛있는 것을 먹어야 그 사람과의 만남이 더 값지니깐요 ^ ^

아웃백 다들 좋아하시죠 ? ㅎㅎ

 

출처 ; http://cafe.naver.com/lgtcoleo/3342

 

"아웃백~♬ 아웃백~♪ 흥얼흥얼~♩" TV광고 CM송이 흥겨운 아웃백이에요~^^;

빕*에 가서도 혼자 '아웃백~♬ 아웃백~♪ 흥얼흥얼~♩' 요러고 앉아있으니(귀여운척 머릴 옆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빕* 직원이 째려볼만하죠? ㅋㅋㅋ

그러고보니 아웃백엔 한? 오백년만에 간듯해요(ㅠㅠ) 훌륭한(?) 동생님이 아니면 구경도 못할뻔했다눙~ 요런 패밀리레스토랑 완전 좋아하는데! 어흥~

 

 

 

 

 

 

 

우선 우리 모리카페에서 가장 가까운 아웃백이 어디에있나? 오즈에게 물어봅니다^^a

"오즈야~ 오즈야~ 이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 이건 아니고나(@.@);;;

"오즈야~ 오즈야~ 우리 모리카페에서 가장 가까운 아웃백이 어디뉘?"

 

 

 

 

 

 

 

띠리리리링~♬

지금 니가 계신곳에서 직진 > 신호등건너 또 직진 하면 거기에 아웃백님이 계십니다! 라고 친절하게 갈챠주는군요^^;

(월6천원에 호박은 오즈로 오만때만것 다 검색하고 블로깅하고 그래요~ 풉)

 

 

 

 

 

 

 

아웃백 홍대점 입구에서부터 헨리오빠님이 샤방샤방 눈웃음을 날려주시니, 들어가면 헨리오빠님이 '어서옵셔!' 할것만 같다눙(ㅡㅡㅋ)

혹시나해서 우다다다다 뛰어 올라갔더늬, 역시나 개꿈! ㅋㅋㅋㅋㅋ

아웃백 스테이크 홍대점은 들어가는 입구는 '촘' 불편해요~ 좁아좁아! 높아높아! 하지만 왕친절^^v 하앍하앍!

 

 

 

 

 

 

 

이날은 얻어먹는 주제라소 얌전히 동생님이 시켜주는것만 먹었쎄요~ 절대 주문할줄 몰라서 입다물고 있었던거... 맞숨다 |(_ _)|

요즘 아웃백이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봄한정메뉴 패밀리세트 』 행사를 하고있더라구요~

(테이블 위에도 헨리오빠님이 ^--------^v 잘생기셨쎄요~ 후후훗)

 

 

 

 

 

 

 

패밀리레스토랑을 격하게 사랑하는 동생님이 알.아.서 과일에이드(오렌지에이드와 라즈베리 에이드)랑, 마일럽 어니언 치즈 스테이크 & 코코넛 프로운

이랑, 스파이시 쉬림프 & 치킨 스파게티랑, 바비큐 립 & 치킨 위드 코코넛 프로운이랑 갈릭 카카두 갈비 & 코코넛 프로운을 주문했슴돠~

(사실 바비큐립은 갈릭 카카두갈비 대신 잘못나와서 공짜로 먹은셈이에요~ 꺄오!)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양송이스프

 

 

 

 

 

 

 

진~한 양송이스프가 굶주린 하이애나와도 같은 저희3명을 막 꼬시더군요^^;

저 뽀얀것좀 보세요~ 흐흐흐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옥수수스프

 

 

 

 

 

 

 

강추합니다. ★★★★☆

양송이스프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고소한 옥수수스프가 더 맛있었어요~

☆가 부족한 이유는 껍질이 씹혀서? 함께 한 친구님은 그 씹히는 질감이 더 좋다고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다눙^^;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빵이에요~

잔뜩 굶주린 상태에서 아웃백을 습격한터라 요 빵... 앉은자리에서 홀라당 다먹었^^;

서빙하는 언니야가 깜놀한 표정으로 '더 드려요?' 묻더라능... ㅋㅋㅋㅋ (올땐 각각 2개씩 선물받아왔어요~ 일용할 양식은 언제나 대환영이랍니다)

 

 

 

 

 

 

 

쟈~ 드/디/어

호박이 가장 먹고싶었던 갈릭 카카두 갈비 & 코코넛 프로운님이 등장하셨어요^^; 꺄아아아아악!!!!

저.저.저 때깔좀 봐요(ㅠㅠ) 보기만해도 죽음이져? 맛또한 죽음이였답니다. 하앍하앍~

 

 

 

 

 

 

 

괴기라면 환장하는 호박이라소 갈릭 카카두 갈비 & 코코넛 프로운을 보자마자 침을 한양동이쯤 흘리고~

뺏길세라 갈빗대를 하나 척! 빼듭니다요^^v

 

 

 

 

 

 

 

"아무도 못줘! 아웃백 갈릭 카카두 갈비

 

 

 

 

 

 

 

"그려~ 이 맛이여!" (냠냠)

 

 

 

 

 

 

 

거짓말 하나안보태고 입에서 샬샬~ 녹습디다. 이 맛난걸 또 언제 먹어보겠냐용(ㅠㅠ;;)

누.누.누가 사주실분? (막요러고)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갈릭 카카두 갈비 & 코코넛 프로운 별★★★★★

 

 

 

 

 

 

 

* 프로운이란?  왕새우에 소스를 입혀 만든 인도 네팔의 대표음식이라고해요~

 

 

 

 

 

 

 

아웃백 프로운 맛은 또 알아준다죠?

바삭바삭하고 담백한것이 요건 별5개만점에 별6개에요^^v

 

 

 

 

 

 

 

다음 선수는 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 마일럽 어니언 치즈 스테이크 & 코코넛 프로운

 

 

 

 

 

 

 

호박은 원래 스테이크보다 갈비를 더 사랑하기땜시 갈릭 카카두 갈비는 거의 호박이 냠냠하고~ 요 마일럽 어니언 치즈 스테이크 & 코코넛 프로운은

동생님과 친구님께 양보했어요~ 나눠먹어야 살맛나는 세상이니까요~(풉)

 

 

 

 

 

 

 

뭐 그.그.그렇다고 다 양보한건 아니고요(ㅡㅡㅋ) 두점 뺏어먹었슴돠~ 역시 입안에서 살살살 녹더군요. 침꿀꺽!

마일럽 어니언 치즈 스테이크 & 코코넛 프로운은 동생님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므로 별★★★★

 

▽ 다음은 아웃백 스파이시 쉬림프 & 치킨 스파게티

 

 

 

 

 

 

 

갈비랑 스테이크에 올인하고 있는동안 이 스파게티 국물이 좀 쫄았어요(ㅠㅠ)

천천히 음식을 내어오라고 주문할껄 그랬나봐요~ 엉엉엉

 

 

 

 

 

 

 

그래도 신선한 해산물과 새우~ 치킨이 어우러져 뒤끝은 약~~~간 매콤하면서 맛있었어요^^;

갈비랑 스테이크가 워낙 맛있어서 살짝 밀려난 느낌이지만(아쉽~) 담에 또 가게되면 이 스파게티를 먼저 먹어야겠어요~ 후후훗!

 

누.누.누구... 아웃백에 호박좀 데려갈 님... 어.어.없으세요? ㅡㅡ;;;

 

 

 

 

 

 

 

아웃백 스파이시 쉬림프 & 치킨 스파게티 별★★★★

 

 

 

 

 

 

 

다음은 얼떨결에 먹게된 바비큐 립 & 치킨 위드 코코넛 프로운이에요^^v

이 바비큐 립도 먹고싶었으나 호박이 갈비를 격하게 좋아하는 관계로 갈비를 주문했었는데~ 실수로 요 바비큐 립이 나왔지 모에욤^^;

 

 

 

 

 

 

 

안바꿔주면 어쩌나... 우리 책임이라고하면 어쩌나... 그래도 갈비가 너무 먹고싶으니 물어나보자! 싶어

소심하게 물었더니 낼름 바꿔주셨습니다. 비록 바비큐 립은 못먹었지만(ㅠㅠ) 바비큐립만 빼고 나머지것들을 다 주셨어요~ 움하하하하

 

 

 

 

 

 

 

호박(채소)을 좋아하는 친구님은 저 호박을 다 먹고 샐러드를 좋아하는 호박은(옹?) 저 푸성귀를 다 먹었다지요^^;

프로운은 사이좋게 하나씩 또먹고~ 사이좋게 뱃살도 똑같이 또찌고~ ㅋㅋㅋㅋㅋ

 

 

 

 

 

 

 

근데 저 고구마 말린건 좀 타서 별로였어요~ ㅡㅡ;;;

 

 

 

 

 

 

 

코코넛 프로운은 먹어도먹어도 굿^^b

 

 

 

 

 

 

 

마지막 남은 1개는 서로먹으라고 할 정도로 배가 빵!하고 터져버릴것같은 상태가 되어버린 세여자는 임신5개월만한 배를 부여잡고 흐믓해했다는 전설이... ㅋㅋ

 

 

 

 

 

 

 

 

'아~ 프로운! 또 먹고싶드아아아아' (털썩!)

 

 

 

 

 

 

 

아웃백 음식들이 맛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음식은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것같아요^^;

 

 

 

 

 

 

 

맛있는 수다와 함께 한 아웃백 점심시간^^;

마지막 커피한잔까지 아낌없이 마시고~ 올핸만에 세여자의 수다로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호박은 이렇게 호박을 예뻐라 해주는 사람들과의 시간을 사랑합니다. '나~ 사랑받고 사는 뇨자에요~' 뭐 그런느낌? ㅋㅋㅋㅋ

(앞에서만 좋아하는척! 하는 살암은 시러여... 뿡!)

 

 

 

 

 

 

 

앗! 그리고 갈비대신 스테이크 잘못 내보냈다며, 센스있게 사과하는 서빙언냐때문에 마지막까지 즐거웠습니다^^;

칠칠맞은 동생님이 머플러를 두고 나왔는데, 1층까지 단숨에 뛰어내려와 챙겨준 서비스도 예뻤고요~ 또 놀러갈께요~ 호호홋!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행복한 시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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