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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흡연구역에서의 한여성분

히히.. |2010.07.01 21:57
조회 72,764 |추천 22

안녕하세여..내일이 시험이 마지막인 고딩이..방금막..도서관을갔다왔습니다..

 

시험을마치고 놀다가 집으로와서 판을켰는데...이게무슨..이렇게까지 일이커질줄이야..

 

쨋든...372개의 리플을 읽고나서 저의생각은....

 

 

아직 어쩔수없는 슬픈대한민국의 현실인듯...(개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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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공부는...2명이상모이니깐..안되네여...슬픔(찌발..때려죽일넘들..)

 

아...본론으로 들어가자면여..저랑 친구들이 공부를아주..쥐꼬리만큼..하구

 

배고프다며 매점에가서 라면을사먹고 도서관구경중이었습니다..

 

그때 마침 가까운 자판기가...흡연구역 옆이더라구여ㅠㅠ

 

그래서 식후로...저는..마운틴듀우우우우를!!!!!!(맛있어여..함 좝사봐...부끄)

 

그렇게 음료수를 뽑고 자판기 앞쪽에서 음료수를 먹으며...

 

그냥...수다스러운?얘기를 한창하고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어떤한..

 

남자분이...아..시x 여자가 담배쳐피고 질알이야...더러워...<-이말을...

 

2200데시벨 효과로...우렁차게 말하시더라구여...

 

그덕분에 짱우왕 이목집중!! 모두들 그쪽을 쳐다보더라구여..저와 친구를 포함해서..

 

무슨일인지 한참을 본결과...아...흡연구역..창가쪽...맨구석에...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담배를..피시는 한여성분을 보았습니다...

 

왠지...애처롭게보였습니다...당황 

 

그렇게..다른분들의 눈치를 보며..조용히 흡연중이시던..여성분인데..

 

그 눈치없는..남성분이...큰소리로...그렇게 말을한겁니다...

 

그여성분..얼굴이 붉어지시더라구여...ㅠㅠ;;(이런말하면안되는데...완전..불쌍해보였다는)

 

그런데....더 어이없는건....그 남성분이 총대매고...그소리를 해서인지...

 

다른남성분들도 급..째려보시더라구여??(찌릿)

 

그래서....그여성분은..당황함을 감추지못하고..그 남성분들 사이를 지나서 가시더라구여

 

그런데..저랑 친구는 다르게생각했습니다...솔직히..담배가...백해무익하다지만..

 

상황이 그랬습니다!!!!

 

남자들은 꼭 담배피란 법있나??...아니..지들도 피면서 왜..같은 흡연자한테 저러지??

 

자기들 손가락에 고이 꽂히신..담배를 들고....흡연자를 그렇게 노려보고...한놈은

 

뭐라하고...정말 어이없었습니다...기가차서 말도안나왔죠...

 

그래서 저는 그여성분이 가시고...친구들과 저는 그 여성분에게 욕한 망할노무

 

시키에게 마운틴듀와....코카콜라...환타 빈캔을 그놈에게 던져버리고왔습니다ㅡㅡ

 

(아...마운틴듀 내꺼는..빈캔아니였는데...쪼큼..아주쪼큼 남앗는데...아깝다..실망)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왜 소수의남자들은..흡연여성을 그렇게 쳐다보고..갈구는걸까요..??

단,그여성분처럼 개념흡연여성분들은 흡연구역을 이용할텐데!!

왜 흡연구역에서까지 그질알일까요...??

 

 

솔직히 성인남성분들이라면 아실꺼아니예여??

 

뭣모르는...중고딩들이..멋으로 담배를 피지만...성인쯤되면....끊키힘들다는거!!

 

같은 흡연자고 그 여성분도 수많은 흡연남성분들처럼 끊키어렵고 그래서 피시는건데

 

약간 너무한감도 드네여...

 

 

     그냥..긴것같은 저의짧은..생각이였습니다...방긋

        

 공부해야지...훗...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연ㅇ|2010.07.01 22:54
이해안되는놈들ㅡㅡ 남녀평등 더치페이 만 남녀평등 말하지말고 그런거에서 차별하는거 부터 고치지..
베플그녀|2010.07.02 00:18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고있으면 아저씨들이 대놓고 미친년이라고 욕하고 부모님 욕까지 하는 할아버지도 있었고 아줌마들이 날 바라볼땐 한심하다는 표정.. 그리고 몇년전 대학교 같이 학교다니던 친한 오빠들도 뒤에서는 담배피는 여자애들 싫다고 걸x 같다고 씹어대질않나.. 내가 지들앞에서 담배연기를 뿜었어 뭘했어. 그때도 숨어서 지들 안보이는데서 폈는데. 내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니고. 담배한가치 피우는데 그냥 여자라는 이유로 그렇게 욕먹어야 되는건지.. 진짜 내 몸 나빠져서 끊고싶다는 생각보단 '드러워서 안펴' 라는 생각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젠 담배한가치 필려고 숨어서 피울 곳 찾고있는 내가 한심하다
베플키독키독|2010.07.02 01:50
저 여자가 담배피는데 니들이 담배를 한번 사줘봤냐 아니면 불을 한번 빌려줘봤냐? 아니면 거기를 니가 전세를 냈냐? 니가 왜 지.랄인데? 흡연구역에서 흡연하겠다는데 니가 왜 지랄이냐고? 어차피 기호식품이다...여자가 담배피면 임신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는놈들아, 저 여자가 니보고 결혼해달라던? 니 애 낳을것도 아닌데 왜 오지랖 넓게 설쳐대는지... 니가 담배피는 여자가 싫으면 담배 안피는 여자 만나서 사귀면 되지... 저 여자가 범법행위나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모욕을 주냐고....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어이없는 우월감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담배피는 여자가 싸보인다고? 글쎄... 담배피면서 침이나 찍찍뱉고 사람 얼굴에 담배연기 훅 뿜고 하면 싸보이지.... 근데 그게 담배를 피기 때문에 싸보이는걸까? 개념이 없기 때문에 싸보이는거지... 그리고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 저 여자분 성격이 좋네... 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아가.리를 틀어버렸을건데...참고로 난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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