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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만났냐구요? 사진)有

블루블랙 |2010.07.02 14:12
조회 123,285 |추천 42

톡됫네요 - * 감사합니다

그래도 첫번째 판보단 악플이 괜찮네요.

어쩌면 단련된걸지도 ㅋ

그냥 웃겨요 ^^

남자친구 캠프케이시에 근무하고있구요.

직업상 카투사 없어서, 얘 주변에 카투사 없습니다.

얘가 미군에 지원입대한 사정있지만, 개인사정이니까 그거까지는 말안할게요.

근데, 미군은 하류다 다 똑같다 성적으로 비하하는사람들.

진짜 너나 잘하세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묻고싶음. 영어하면 어디 앞에와서 걔네들 앞에서 얘기좀해보세요.

 

그 인터넷에 떠도는 외국인들이 한국여자 공략법 어쩌구 저쩌구.

그거 가지고 열불토하시는 분들 보면 에혀........

그거 솔직히 당연한 얘기들 아닌가요.

 

한국남자랑 외국인 남자랑 아주 상관없이

남자가 먼저 여자 배려해서 행동해주면 당연히 좋은거잖아요.

근데 그걸 공략으로 넣다니.

그리고 그 글이 더 신뢰안가는게

전 제 개인차하나도 없고.

돈이 절대적으로 많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남자친구 한달에 20만원씩 용돈받구요.

(욕하실까봐, 제 사비 + 여기서 5만원 데이트비용으로 쓰구요, 15만원 커플통장

남친몰래 적금하구 있습니다. 남자 뽕빼먹는 뇨자란말 사양이염)

옷가게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놀러가지도 못하고

그나마 하루 쉬는 일요일에는 오히려 저 맘편하게 해주는 남자친구이구요.

 

정말 수도 없이 여러면에서 정말 좋은 남자친구를 성적으로 비하해서

떠나면 끝장이다, 성상대다 어쩌고 저쩌고.

뭣도모르면서 아는척은.

 

미국가서 끝낼놈 같았으면,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랑은 왜 연결시켜주고.

자기는 군대 제대하고나서 뭐할건지 계획 저링 상의해서 계획잡으려 하고.

지 돈 관리는 왜 제가 할 수 있게 냅두는지.

(특히 얘네들은 돈관리에 아주 예민한 애들임.)

 

욕들좀 그만하세요.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안좋은 소리만 귀에 담아서들-

 

아참 그리고 얘 어머니랑 저... 이메일 하는 사이예요. 훗

 

ㅋㅋㅋㅋㅋㅋㅋㅋ...

흥분해서 말이 나쁘게 나갔을수도있지만,

저는 둘째치고 정말 우리 착한 남자친구 욕하는건 더더욱이 참을 수 없어요.

 

WHATEVER!

OUR LOVE IS IN FIRE! :)

저희는 항상 IN을 써서 ^^

ON이 맞는거 같기도 해요~

 

본문은 아래에 잇서욤!

 

 

-----------------------------------------------------------------본문

 

안녕하세요, 그 4월달에 나의 사랑스러운 외국인 남자친구로 판 되엇던,

백모양입니다.

판 이후에, 싸이에 어떻게 만났는지 데이트 내용등 2탄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그때는 악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자제키로 했습니다.

 

정말 간절히 이번에는 악플없이 훈훈한 판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누가 누구를 비방하든, 우린 다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구 넘어가요.

 

그날, 그 글을 쓴날... 행복을 주체하지 못하고 글을 썼더랬죠.

그 행복감은 네티즌 악플러들에 의해 날카로운 화살로 되돌아 왔습니다.

괘괘...괘...괜....괜찮아요,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요즘 ' 음 ' 체 많이 쓰시던데,

전 그냥 제 말투로 할게요.

 

 

1탄을 읽어보신분들은 아시지만, 제 남자친구는 주한미군이예요.

북한을 방향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캠프케이시 (Camp Casey)에서 근무중입니다.

한국에는 작년 초부터 해서 1년이 넘고도 몇개월이되었네요.

 

근데 이 일년에 반개월을 저와 함께 보냈어요.

 

자~ 그럼,

방명록에 남겨주신 궁금한 점 바로 풀어드릴게요.

 

참고로 길~어요.

 

'어떻게 만난거예요? 궁금해요! 2탄올려주세요!'

 

 

전 사실 영어회화 공부를 하면서 외국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외국인을 만나게된것도 영어회화 공부를 하면서였죠.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뱉는 연습은 정말 쵝5의 공부방법이였거든요.

어느날 온라인 외국인 친구가 마이스페이스를 하나 만들어보라는 말에

솔깃해서 저는 마이스페이스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전 평소처럼 제 할 일을 하면서 살고 있었죠.

어느날, 남자친구가 거기로 친구신청을 해왔어요.

그리고 몇번 온라인으로 대화를 하구 화상채팅도 하다가

남자친구와 약속을 잡아서 만나기로 했죠.

 

그때 저는 옷가게 일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옷가게로 놀러오기로 했죠.

그런데,

매번 약속을 잡을때마다 연락두절에 아무런 얘기 없이 약속을 취소하는 것이었죠.

두번째까지는 매번 사과를 할때마다 받아줬어요.

어차피 전 이남자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서였는지,

열불이 났다가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알았다고 하면서 또 계획을 잡았죠.

근데 세번째였을까요.

제가 성격이 너그럽지는 못해서, 세번째에서 결국 폭발한거죠.

 

욕이란 욕은 다했어요. 영어로.

다신 연락하지말아라, 안뇽이다. 영원히 라는 문자를 보내고.

 

그땐 제 남자친구 미안하다, 정말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만했었죠.

사정이 있었다며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구 해서.

돈드는거 아니니까. 기회준다구 죽는거 아니니까라는 생각에

에라- 한번더 줬어요.

 

 

그래서 다시 약속을 잡구 남자친구가 가게로 오기로 했죠.

그 당일날,

문자를 하다가

 

얘...또? 설마... 소리없이 잠적하는건 아니겠지.

이게 진짜 나를 가지고 들었다 놨나 장난하는건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 전에도 잘 연락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됐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 당일에 답장도 잘 안보냈어요 ㅋㅋㅋㅋㅋ...

혹..시..해서..

 

암튼 이차저차해서 남자친구가 가게로 왔죠.

근데 참 웃긴게, 남자친구가 가게로 오기까지 시간에

가게에 앉아서 혼자 생각한게..

두근거렸다거나 그런것도 조금은 있었지만,

대체 누구길래 요로코롬 나를 바람맞추냐 어디 면상한번 보자는 식이였죠.

내가 면상을 한대 갈겨주겠다!!! 성난 콧바람 내면서 앉아있었어요.

 

시간이 좀 흐르고.. 문이 열렸죠.

남자친구였어요.

수줍음이 많은 친구였어요. 땅만보고 저벅저벅 걸어서 앞까지 오더니.

눈만번 마주치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Hello" 하더라구요... 손도 같이 흔들면서..

수줍게 웃기도하구,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구..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넘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바람 맞은건 잊어버린지 오래 ㅋㅋㅋㅋㅋㅋ..

 

가게에서 시간좀 보내구, 영업 마감하구 이태원가서 맛있는 저녁먹구

남자친구는 부대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동대문으로 물건을 하러 가야했기때문에 남자친구를 동대문에서

만났어요.

 

첫말 남자친구가 입었던 옷은 정말이지...아......

허리에 맞지도 않은 36사이즈 배기 청바지에 쫙 달라붇는 쫄 후드티를 입구왔었죠.허걱

동대문을 나간건 잘됐다 싶어 같이 돌아다녔어요.

평소에 혼자 와서 물건할때는 아무리 무거워도 씩씩하게 잘 들어다녔었는데,짱

참 이상하죠..ㅋㅋ...

남자친구가 거기있을땐... 이상하게...

아니 이건 약한척이 아니구... 정말 못들겠드라구요.. 부끄

그래서 짐은 남자친구가 들어줬죠. 근데 미안하드라구요..그래서 뭐 해줄게 없을까 하다가

투버튼 코트를 하나 사줄까 해서 동대문에 있는 쇼핑상가는 다 가보았어요.

 

열심히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는데,

한 옷가게 오빠가 이러더군요.

 

"아~! 알았어 알았어!" - 주인오빠

 

"네?" - 저

 

"내가 가만히 보니까... 여자친구야!!" - 주인오빠

 

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때 그 주인오빠가 제가 여자친구인 사실을 확신하고서만 하시는 말씀이신줄 알았어요.

그래서 혼자 부끄럼 타면서 ... 이런 난감한 상황에 여자친구라구 해야하나..

아님 아니라구 해야하나..하구 있었죠.

같이 다니면서 옷도 골라구 그래서...여자친구라고해도 충분히 믿을상황이었죠.

그냥 대충 넘어가려는데..

 

 

"이제보니, 이 남자분이 옷을 입자마자 거울을 안봐! 아무리 미로미로 해도 안봐!

가만히 보니까, 옷입고 여자친구분부터 보내!!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뭔가 예쓰~ 식으로 말하면 거울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벗는구만!! 음흉" - 주인오빠

 

 

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랬어요...

그 주인오빠말이 맞으셨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거울은 두번째예요.

항상 저한테 먼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제가 yes식으로 대답하면

스스로 거울보고 결정하드라구요.

 

간추려서, 결국은 못샀다는 ㅠ_ㅠ 딱 핏이 이쁘게 떨어지는 사이즈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동대문에서 두번째 데이트를 끝내고 우린 헤어졌어요.

그리고 약 3주간 만났죠.

평일 쁘라스 주말.

그리고 만나고 헤어져 문자를 주고받던 토요일밤이였어요.

남자친구가

 

"내일 할말이 있어.."

 

하더라구요..뭐랄까.. 여자의 직감 윙크

웬지 그말을 할 것만 같았어욤....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물어볼거 같은 그 느낌.

그래서 전 이랬죠.

 

"아 그래... 난 로맨틱한 이벤트가 좋더라."

 

장미 한송이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내뱉었던 말이였죠.

 

 

"나도 나름 생각해넨 로맨틱한게 있다"

 

하면서 저한테 기대감을 빵빵 불어넣어 주었어요.

아주 빵~빵하게.

 

 

에혀...한숨

다음날 남자친구는 장미 가시하나도 가지고 오지 않았지만 말이죠

 

 

 

그다음날, 전 설레임으로 가득찬 하루를 시작했어요.

아 올게 오는구나.

이제 싱글로세상 카페 탈퇴할수있겠구나!

싱글찬양 그만불러도 되는구나!

 

 

 

남자친구가 가게에 너털너털 들어왔어요.

뭐..지..?하는 생각과 동시에

항상 들고다니던 검정 가방에 딴건 다 됫고, 장미 한송이만 잇기를 간절히 바랬죠 ㅠ_ㅠ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묻지를 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그래서 아닌가보다 하구.. 너 너무 말랐으니까 초콜렛이나 먹어랏!!!하면서

초콜렛을 입에 마구 넣어줬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만해!!!!"

 

하더라구요...

 

무섭게... 표정도 안좋고..

그러더니 하는말이

 

"니가 내 여자친구도 아닌데 내가 왜 니가 먹으라고 한다고 먹어야하는데!!"

 

하더라구요....

 

 

 

 

 

 

 

 

 

 

 

깨갱....

 

 

"미미안....해... 아..이..엠 쏘뤼..."

 

한순가 기 팍 죽어서 울상 짓고 사과했을때쯤..

 

 

"그러니까 니가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윙크"

 

 

하더라구요....

 

 

악!!!!!!!!!!!!!!!!!!!!미아러미아러ㅣㅏㄴ먀더리만ㅇ리ㅏㅁ너이라ㅓㄴ

손발 ㅁㄴ이ㅏ런미ㅏㅇ러ㅑ더ㅣㅁ라이나ㅓ

오그라

들어욤 ㅣㅇ마너ㅣ라어니ㅏㅓㄹ냐ㅓㅣ마넝리아ㅓㄹ

 

 

 

손발이 오그라든것도 잠시,

설마..이게..로맨틱...?

ㅋㅋㅋ

 

"이게 로맨틱한거야? 니가 어제밤에 말한?" - 나

 

"응 로맨틱 코메디" - 남자친구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

결국은 yes를 날리고

그렇게 저희는 연애를 시작했답니다.

 

글이 넘 길었나요? 재미있게 쓰려구 노력했는데...

에혀..지루하셨담 죄송해요.

 

 

아참 그 후로 남자친구는 로맨틱 이벤트가 마음속에 계속 걸렸었나봐요.

 

100일 되던 그 주말에 남자친구는 아~~~주 커다란 곰인형을 들고

1시간 30분 전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타서 가게로 가져다 주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나비 목걸이와 함께요.

 

 

짤 스토리 쏠게요.

 

남자친구는 주말에 집에 자주 놀러와서 머물다 가요.

어느날 어머니가 맛나는 김치찌개를 해주셨어요.

반찬은 오이지와 콩자반, 멸치볶음 등 있었죠.

 

어머니는..

" 니 남자친구가 먹을게 있을까 모르겠다. 혹시 몰라서 스팸햄좀 했어 입에 맞는게 없으면 그거라도 먹으라구 해봐..이번만 어떻게.." 하셨죠.

 

곧 저희는 식사 시작하자마자 엄마말이 아주 틀렸다는걸 눈으로 확인했어요.

 

남자친구는 김치찌개를 국자로 퍼서 밥에 비벼서

거기에 오이지를 얹혀서, 콩자반과 함께 먹는 것이였어요......

아주 싹싹 비벼서...

 

남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중 하나가 김치찌개랍니다.

 

김치찌개 왜 좋냐고 물어보면 그 대답이 더 웃겨요.

 

시큼한 맛이 땡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한참 한국말 배우기에 빠져들었던 남자친구는

안녕히계세요 와 안녕히가세요 가 헷갈린다며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하루는 아웃백에 부모님과 어버이날에 같이 갓다가,

아버지와 어머니는 차를 타고 먼저 가시는데 거기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묻더라구요.

 

"안녕히가세요. 맞지? 허리숙여 인사!"

 

그래서 맞다구 했죠.

 

드디어 순간이 왔어요.

"밥 잘먹었어, 고마워. 좀있다가 보자~"- 아버지

 

 

"네~ 아뇨히게쎼여 ^^" -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머니 , 아버지

 

 

그렇게 부모님은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가셨어요.

남자친구가 뒤늦게 잘못말한것을 알았죠.

 

아웃백에서 공원들렸다가 집으로 걸어가는 동안

남자친구는 계속 그것만 연습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갈때는

 

"아뇨히가세요"라고 하구 갔어요..

 

웃기지 안나요 ㅋㅋㅋㅋ....저 저만 ㅋㅋㅋ...;;

 

 

 

사진 짤 갈게염.

 

 

 

 

 

나름 무드 잡고 찍은 사진이예요.

찰칵 소리나자마자 푸푸푸푸부푸푸풉...

 

 

 

마무리..어떻게 해야되요..

 

 

아........

모두 행복하세요.

 

리플 사랑해요, 악플 자제부탁드립니다.

 

끗!

GOODDAY!

추천수42
반대수0
베플내가니애비다|2010.07.05 08:26
외쿡사람이라길래 조각상같은 얼굴이 튀나올줄알앗는데 뭐지 이안도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 |2010.07.05 10:31
글읽으면서 혼자 훈훈~해 하면서 아 참귀여운 커플이다.. 싶었는데 리플보니깐 오만상 다 짓게되네 경험상 따먹히고 버려? 뭐 미국산 소세지? 이 사람들이 진짜 ㅡ,.ㅡ; 왜케 입이. 아니 손들이 저렴해? 서로 좋아서 만난거면됐지.. 글쓴이는 외국인남자친구 자랑하려고 판에다가 글썼는데 꼭 악플달고 가야만 속이 편한겐지 휴 ㅡㅡ 심보들하곤.. 글쓴이님 악플에 상처받지마시고 오래오래 예쁜사랑하세요! ^^
베플.|2010.07.05 08:46
오늘 남친판 왤케 많아 ㅡㅡ 아놔 빡쳐 똥이나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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