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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제 다이어트 얘기? (한달동안 18키로 빼기~)

이렇게 게시판에 글 쓰기는 첨이네여 ㅎ   전 머 특별한 방법은 없었고, 걍 경험했던 이야

 

기 ㅎ~~~

 

제가 키가 178에 보통 72정도 나가는데, 군제대후  매일 술먹구 놀러댕기니깐 1년동안 95키

 

로까지 찌더군여 ㅋㅋ....그떈 주위에서 너 살 좀 쪘다하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었져~ 여

 

친도  머 특별히 머라 하지 않았고.... 근데 웬걸 말 그대로 서서 아래를 보면 발가락이 안보

 

이는겁니다...배땜에 -0-;;    1월말이라 학교복학은  한달 쪼금 남았구 ㅋ....그래서 일주일

 

동안 죽어라 마시고 먹어댔져 ㅋ  100키로 만들고 인증샷 찍고 다이어트 하려구여...근데 3

 

키로가 진짜 안찌더라구여   결국 포기...97키로부터 운동시작...

 

1월 28일인가부터 헬스 등록...한달동안 핸펀 정지 (음주가무를 엄청 즐기는지라..아예 한

 

달동안 여친 제외하구 연락끊음)    아침은 소식으로 밥먹고, 보통 오후 3시쯤 가서  런닝

 

(속보+달리기)로 400미터*25바퀴    10키로씩하고, 웨이트 30분정도....

 

집에오면  6시쯤...이때부터  배고픔과 지루함의 싸움이였져.....저녁으론 마늘빵 한조각

 

(지금 생각하면 이것도 고칼로리 ㅋ) 먹고  걍 인터넷이나 겜....대충 시간때우다가 허기와

 

피곤함으로 11시쯤 자고.... 이렇게 한달하니깐  18키로정도 빠지더군여......ㅋ

 

전 운동하면서 3가지를 항상 생각했습니다.   첫째. 포기하지말자 -보통 운동효과는 일주

 

일정도 지나야 서서히 나오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여...근데 며칠빡세게 해봐서 줄지를 않으

 

면, 에잇 모르겠다 관두자 이러고 포기를 하져..    둘째.  여친한텐 미안하지만  복학해서

 

아름다운 후배들과 신입생을 생각했습니다....힘이들어도 절도 힘이 나더군여 ㅋㅋ.....셋

 

째.최대한 즐겼습니다.   힘들고 짜증난다 하면  될것도 안됩니다.  딴건 몰라도 전 정말 힘

 

든거 자체를 즐겼던거 같습니다 ㅎ  

 

나중에 돌이켜보거나 누구에게 이런 얘길 들려주면....제 스스로도 힘들었겠구나  이런 생

 

각도 가끔 들져 ㅋ   가끔 지하철이나 광고전단지에 3달동안 10키로 다이어트 보장--이런

 

거 보면 피식 웃음 나옵니다.. 저한테 오십시요!~!!!! ㅋ   

 

다이어트---이것처럼  솔직한게 또 있을까요.. 본인 스스로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섭취

 

한 칼로리에 비해  마니 소모하면 되는게다이어트입니다.  그리고 즐기세요.  정말 제 경험

 

으론 10일정도 지나니깐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잴때마다 1.5키로씩 이상 빠져있더군

 

요....정말 아침에 몸무게 재는 시간이 저의 가장 큰 즐거움이였습니다 ㅋ     그리고 밑에

 

고등학생분들  다이어트 고민있던데   무슨 걱정이신가요!!  많이 먹고  운동하고 그러는게

 

가장 굿!!  신장과 체격발달은 학창시절때 해야지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고그럼 몸만 상합니

 

다...ㅎ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달 빡시게 운동하고, 절친놈이랑  술한잔 할려구  불꺼

 

진 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는데  친구놈  옆에와서도 저 못알아보고  전화했던거 생각나는군

 

여 ㅋㅋ...   다이어트..별거 없습니다~~모든 일이 그렇지만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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