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옛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볼려고 합니다.
제글은 길지 않아요.ㅋㅋㅋㅋ
어릴 때 였어요 초등 후반? 아님 중학생1,2?정도 였던것같네요.
친한 녀석들과 모여서 하나로마트로 가는 길이었죠.
하나로마트 입구로 가던 중 옆으로 돌아봤는데
하나로 마트건물에 하늘소 한마리가 뽈뽈뽈 기어가더군요.
하늘소가 천연기념물 얼씨구 저절씨구 하길래 뭐
제가 사는 곳은 공장도 별로 없고 나름 공기맑은 도시라
어릴 땐 여러 곤충들을 많이 봤죠
현재는 쫌 아닌 듯하지만 여튼..
가끔씩 보던 하늘소랑은 애가 좀 머랄까 너무나 신기하게 생겼더군요
대충 그때 대화내용이
"아따 신기하게 생깄네"
"머고 징그릅다"
제가 아마 그때 "와 신기하게 생깃네 곤충 그튼것도 팔드만 비싼거 아이가?"
이런 말꺼내고...
"비싼기가? 잡아가까?"하면서 얘기하다가
하나로 마트에서 맛난 아이스크림과 까까가 저희들을 부르기에
하늘소는 재껴두고 사먹으러 갔습니다.
네 그리고 제 기억으로 그날 당일인가 그다음날
아마 vj특공대를 시청한 것같아요 아니면 그 비슷한 프로ㅎ
오 왠일인지 곤충에 대해서 했어요 곤충 특집 막 이런거였던것같네요
곤충 가격이 막 나오더라구요 곤충에 황금 입히기 이런것도 하고
곤충이 그렇게 비싼건 처음알았어요
사슴벌레? 오천원에 판다 머 이런거는 친구들사이에서 들어봤었는데..
네 그때 한 하늘소가 나오더군요 고가라며
신기하게 생긴 녀석을 보여주시더니
그 하늘소 가격이 자그마치 천만원 이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허허허... 참 신기하죠
그 하늘소 ....친구들이랑 같이 본 그 하늘소였는데.....
웃음만 나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걔들 만나서 그얘기를 하는데 그놈 들중에서 본놈이 있더군요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고 그리고 하나로 마트로 다시 찾아가봤지만
하늘소님은 어디 가셨는지 않계시더군요ㅠㅠ
여러분 주위를 잘 둘러보세요. 천만원이 걸어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