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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재편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똘레랑스 |2010.07.03 14:53
조회 4,622 |추천 4

 

저번주로 제 어머님이 급식업체에서 부당하게 해고 당하셨습니다..

 

자신의 딸뻘인 영양사들에게 험한말에도 아랑곳 않고 일하셨는데 결과는 이모양입니다.

 

등록금도 대기 빠듯한 시기에 저는 군휴학을 내고 다음주 월요일에 입영합니다.

 

정말 사지멀쩡한 병신같은 불효자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함께 발로뛰며 여기저기 수소문하여서 간신히 여러 급식소를

 

알아보았지만 해고당한 그 급식업체와 죄다 이야기가 되어 있는 탓에

 

일자리를 알아보기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선 일하시면서 평생 한 맺혔던 그 자격증을 따려고 수소문 해보셨지만

 

그 시간과 학원, 비용, 여건 이게 또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허울만 좋은 현실의 여성복지의 실상은 정말 참담했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기가막혀 정도가 넘으니 오히려 무덤덤해 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무엇을 하고있나?'

 

시시때때로 언론으로 얼굴을 내비치는 여성부는

 

도통 무엇을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제 감정이 아니라 이성에 호소하겠습니다.

 

2009년 여성부 정원은 109명, 671억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2010년 되어도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 청소부로 일하시는 할머님들,

 

폐지모으시는 할머님들 속된말로 일부 된장여성들이 마시는

 

커피값 정도의 정부연금 타시면서 생계유지에 바쁘십니다.

 

 

도대체 예산을 어디다 썼냐는 물음에 '쓸데 썼다'는 화끈하신 김신명숙님의 태도에

 

저는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런 모순이 적지 않고 낭비 또한 심한 여성부가 어떻게 유지되었을까요?

 

모두 국민의 수수방관과 또 하나는 남녀싸움에서 어부지리로 비롯된 결과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여성부가 계속 우리에게 주입해 왔던 것을 생각해 봅시다.

 

'대한민국의 여러분의 모든 아버지는 잠재적 성범죄자고

여성은 여성부가 없으면 자립할 능력조차 없는 불쌍한 존재다.'

 

이것이 여성부의 남녀 분열노림수의 핵심입니다.

 

여성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일종의 지지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개인적인 차별을 당할 때는 부당하다고 느끼게 되지만

 

단체로 차별을 당할 때에는 정당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2008 글로벌 성 격차 보고서’에서 한국은 조사 대상 130개국 중 108위 최하위를 차지했다.

 

라는 결과로 부패한 여성부를 유치해야 한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성부는 1998. 2. 28에 설립, 여성을 위해 일해왔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막대한 예산을 퍼부어서 여성복지를 위해 일했는데

 

겨우 130개국 중 꼴등에 가까운 108위?

 

이것은 여성부의 능력결여 문제입니다.

 

공약을 지키지 못한것이 자랑인듯 증거로 제시하고

 

게다가 예산을 어디다 썼는지도 밝히지 않으시니 국민님들의 의심은 커질 수밖에.

 

 

 

깨어있는 여성 민주시민 여러분!

 

여러분과 이 땅의 어머님들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과 복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여성부를 수수방관 한다면 여성부의 예산은 당연히 다시 E여대를 지원할것이고

 

특정부유여성층만 배출되어 이 악순환은 계속 일어나게 됩니다.

 

 

"여자라고 무시하는겁니까?"

 

돈 밝히는 정객이 '여성'이라 해서 그 혐의를 벗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여자라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맨투맨으로서 정치인의 부패는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싸움을 그만두고 계몽한 그때가

 

바로 부패한 여성부의 최후입니다.

 

 

전쟁이 나면 여자와 아이들을 대피시키는것은

 

여성에 대한 차별도 아니며 신사도에 의한 것도 아닙니다.

 

 

저 옛날 나라를 지키고자 왜적들과 맞서 싸웠던 행주대첩을 기억하십니까?

 

1593년 초 서울에 집결한 일본군은 서울을 수복하기 위해 내려온 조선군을

 

격퇴하기 위해 광주목사였던 권율장군이 있는 행주산성을 공격하였습니다.

 

이때 일본군은 몇 배에 달하는 군사로 행주산성을 수도 없이 공격하였습니다.

 

그때를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 누구였습니까?

 

도성을 버리고 의주까지 도망간 인자한 선조님도 아니었고

 

동인 서인으로 나누어 싸우시느라 수고 하신 나랏님들도 아니었습니다.

 

출신 좋은 양반집 양반나리나 그의 자제들도 아니었습니다.

 

권율장군님의 지휘 아래 싸웠던 관민인 우리의 어머님들 이었습니다.

 

방어장비가 턱없이 부족했던 조선군은 부녀자들까지 동원하여 싸움을 해나갔고

 

부녀자들은 짧은 행주치마를 만들어 돌을 날라 석전으로 일본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고

 

결국 권율장군이 이끄는 조선군이 3만에 달하는 일본군을 격퇴하였습니다.

 

이 승리가 바로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입니다.

 

 

집안이 어려우면 막내도 밭을 매러 나가야 합니다..

 

여성 여러분,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자신이 전쟁터에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을 원합니다.

 

대한민국여성은 아름답고 강합니다.

 

 

국방이라 해서 항상 총을 매고 전선을 지키는 것만은 아닙니다.

 

병사들의 식사를 여성군인이 따로 담당하게 되면 음식의 질 뿐만 아니라

 

군의 전투력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서양분들은 동양여성들의 외모와 미에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양사람을 보면 멋져보이 듯이 서양분들이 우릴 보면 멋지고 이뻐 보입니다.

 

한중일을 통틀어서도 한국여성의 섬섬옥수와 선녀같은 외모는 유명합니다.

 

주일마다 종교행사의 여신님들의 위문 공연팀은 병사들의 사기증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명 가수지망생이나 끼 있는 여성분들께서 데뷔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와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 국방 산업체에서 국군이 싸울 무기나 생필품을 설계 제작할 수도 있고

 

또한 야전병원이나 전장의 의무병으로 근무하여 부상자를 보다 많이 수용하고

 

더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할 수도 있어 나아가서 전장을 승리로 이끌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행주대첩처럼 말입니다.

 

군 가산점제, 軍스펙, 여성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성부의 정치 부패를 없애고 여성과 남성의 시민참여 하에

 

부강한 조국을 이룩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는 여성가족부의 재편과 예산안 지출 투명화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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