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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X파리잡기 대소동

읽기전 :

저기서 나오는 X파리는 보통파리가 아니고요 ... 진짜 두껍고뚱뚱한 파리인데..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그랬나봐요. 파리가 두껍고 뚱뚱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벌처럼 막 쏘다니고.. 엄마가 죽엇을떄 피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하더라고요..;;

 

 

너무더워서 문을 열어놨는데. 반쯤열어놓은게 아니라 150도정도로 열어놓게됏다.

우리집문은 이상하게 150도 정도까지 열어지는것 같음.

 

그러면서 막 컴퓨터를 하고 방에가서 티비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 하려고 방에서 나왓는데 X파리가 윙윙날라다니는걸 보고 죽이려고

막 쫒아다녔는데 때리려고 하면 보통 파리는 피하는데 피하지도 않고 내가 떄리는척을 해도 때리려면 때려라 라는식으로 더듬이를 움직이며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그래 죽어라 하는식으로 죽이려는데 진심.. 손이 움직이지를 않았다..

 

뭐 진심 거짓말 안하고 월래 파리나 모기.작은 벌래까지도 무서워해서 엄마가 이런걸로 무서워하면 사람들이 웃는다 웃어 이러시는게 일상이었다.

파리 한마리.모기한마리도 손으로 못잡는 나였다

 

진심 움직이지를 않는X파리를 때리려고 하는데..

손은 움직이지를 않고..

파리생김새만 유심히 관찰하다가

결국포기하고 다시 TV를 보러방으로들어갔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방에서 나와 X파리를 잡으려는데 X

그래서 이번엔 스프레이를 들고 막 진짜 쏘려고하는파리가 몸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진심 다른사람이 보면 놀랄정도로 가만히 있지도않고 벌처럼 윙윙 날라다니는데.. 한시라도 가만히 잇지를 못했다. 어디서 저런 움직임이 나오는지..

집이 잡동사니가 많아서 책상.옷걸이 있는데도있고해서 막 숨고그래서 차마 못죽이고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잇는데 위를 보니 전등에 파리가 있다.

 

 

데 진짜 그거 한번쏘면 끝인데 너무 진짜 쏘아지지를 않는다. 뭔건지는 모르겟는데 진짜 못쏘겠다.. 쏘려고 하지만 못쏴서 결국 파리생김새만 자세하게 보게돼는 나였다... 공감하시는 분은있으려나 모르겟지만 엄마가 스프레이를 방치해놔도 못쏘는 사람보면 웃기긴 웃기겠다 하시던 말씀이 갑자기 지금 기억이 난다 ㅋㅋ

 

또 포기하고.. 막 조바심은 나고 죽이긴 죽여야하는데.. 하면서 진짜 못쏘겠어서.차마 그걸쏘면 어떻게 됄까봐서 포기하고컴퓨터를 하는데 내 주변에서 윙윙 거려서.. 소파에 누웠는데 자꾸 나한테 윙윙거린다..

그래서 이불가져와서 소파에서 덮고 티비를 보다가 잠이들었다.

 

눈을 뜨니까 밤 9시. 파리는 보이지않는다.

나갔나시퍼서 배란다에 가보니까 문이 하나열려있었다. 창문.

그래서 계속 또 찾았는데 없고해서 아싸나갔나보다 하면서 문을 닫았는데..

나방이..!!!!!!!

펄럭펄럭 진짜 큰나방.. 또 그리큰나방은 처음봣다.

검지 손가락 만한 나방이 막 그러는데 아오 진짜 커서 놀라면서 막 소리지르면서 방에들어가서 이불덮고 잇었는데 하필 그방이랑 배란다랑 연결돼어있었는데 창문닫는걸 깜박해서 그쪾으로 나방이 들어온다.

그래서 막 소리지르면서 나가다가 침대에서 걸려서 넘어지려다 말았는데 그 밑에 플라스틱을 밟아서 그 플라스틱이 부러지고 발에 피가 줄줄 흐르는데 무서워서 거실로나왔다. 발을 이제서야 발견하고 닦고잇는데 나방이 없어졌다. 이제는 포기하고 티비소파에서 보다가 잠들었다.

 

학생이라 아침이돼고 엄마에게 이 집에 나방과 X파리가 숨어있어!! ㅍ학교갔다올테니까 좀 죽여놔주세요.하고 학교에 갔다.

엄마는 파리한마리도 못잡냐 이러면서 알았다고 가라고했다..

 

학교갔다오니까 종이에 나방죽였다. 진짜 커가지고 잡는데 시간진짜 걸렸다.검지만한게 막 날라다니더라 집에버리면 니가 뭐라할까봐 밖에까지 나가서 버리고왓다는등이 적혀있었다..

 

X파리에대한 내용은 없었다.

 

그리고 방에들어가서 통에담겨잇는 사탕하나를 집어들고 까서 입으로 집어넣었는데 그 사탕위에 X파리가 잇는것이다. 사탕위에 x파리 하나. 그것도 입에서 4cm정도에서 그걸발견하고 손이얼어버렸다.

 

소리지르면서 또 그방엔 하루종일 못들어갔다

 

정말 늦은밤에 엄마가 집에오고 X파리를 찾았으나 엄마가 찾을때면 항상없었다.

 

불안한 마음으로 밤에 잠이안왓다.

결국 새벽1시에 잠이들었다

 

아침에 엄마가  밤에  내가 어제 밤 12시에 물먹으러 나왓는데 물먹고 발이 이상해서 발을 보니까 엄마가 X파리를 밟고있었다고했다.

물먹으러갈때 엄마가 밟았나보다...

나는 ㅅ그말듣고 소리를 질렸는데 그때 벨소리가 들려가지고 밖으로 나가시는 엄마를 보면서 너무나 무서우면서도 자꾸웃음이 나왓다.

 

그래도 x파리가 죽어서 그렇게 다행스러울수는 없었다...

 

 

===========끝-==========

 

 

너무길게쓴것같아 죄송합니다. ㅋㅋ;;

제가 파리.모기한마리도 못잡는 사람이라 이일을 겪을때 너무나도끔찍했었는데 공감못하시는분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ㅜㅜ 많은 공감하시는 분은 없을듯 ㅠ

 

그게 파리가 아니고 다른류인가 생각도 해보면서 여기서 마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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