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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용하 제가 고등학교때 써준 싸이월드 쪽지(사진 有)

. |2010.07.04 23:52
조회 349,239 |추천 174

제가 고등학교때 동아리로 방송반 활동을 했었어요

축제 기간이어서

연예인분들 싸이 통해서

하나하나 축전 촬영 가능한지 쪽지 돌린적이 있었어요

그 많은 연예인분들 중에서

답장 써준 쪽지 몇 안되더라구요

정말 100분중 한 5~6명 정도?

몇몇 연예인분들 축전 촬영 하기도 했는데요

신인 개그맨 분들 촬영밖에 못했어요

지금은 많이 유명해 지신 분들도 계시구 ..

 

박용하씨가 그런 일 있었단 말 듣고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고등학교 방송반시절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故박용하씨 쪽지 받고 고등학교때 많은 위안 됐거든요.

자신도 방송반 시절있어서 잘 알고

오히려 저한테 축전촬영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지금 다시보니 너무 찡하네요

그냥 넘겨버릴 수 있는 쪽지인데도 ..

그 하나에 답장까지 써주시다니..

그 당시 친구들한테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나 몰라요

지금 이렇게 된 상황..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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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톡된거 맞죠 ? ㅎㅎ

으음 좀 신기 신기

그리구 자작 얘기 많이 나오는데..

자작한거 전혀없어요..

저 고등학교때 보내준 쪽지 그대로 캡쳐한거에요.

그런 눈으로 안봐주셨으면 합니다!

자작이라뇨.......

 

 

 

 

추천수174
반대수0
베플하루|2010.07.08 09:16
예전에 집근처에 출발드림팀 촬영이 있었는데 동생이 거기갔다가 싸인받을려고 했을때 박용하가 몇학년이냐고 물었단다 고3이라고 했더니 주소 적어놓고 가라고 했단다 그땐 3월... 잊고 있었는데 수능치기 하루전에 소포가 왔다 엿과 초콜릿이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있었고 자필로 쓴 편지도 들어있었다.... 정말 가슴 따듯한 사람 박용하....
베플나옸다|2010.07.08 08:25
난 박용하가 된 사람인줄 알고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후 연예인 신분임에도 일반일들과 섞여 3시간이나 기다려 조문하고 간 그. 박용하 보면 너무 안됐다. 박용하 기사만 나오면 "각막용하"라는 수많은 리플들.. 살아생전 아버지에게 했던 병수발과 그의 여린 성격을 미리 알았더라면 네티즌들 그렇게까지 못했을텐데... 결론은 한국 일부 네티즌들은 답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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