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동아리로 방송반 활동을 했었어요
축제 기간이어서
연예인분들 싸이 통해서
하나하나 축전 촬영 가능한지 쪽지 돌린적이 있었어요
그 많은 연예인분들 중에서
답장 써준 쪽지 몇 안되더라구요
정말 100분중 한 5~6명 정도?
몇몇 연예인분들 축전 촬영 하기도 했는데요
신인 개그맨 분들 촬영밖에 못했어요
지금은 많이 유명해 지신 분들도 계시구 ..
박용하씨가 그런 일 있었단 말 듣고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고등학교 방송반시절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故박용하씨 쪽지 받고 고등학교때 많은 위안 됐거든요.
자신도 방송반 시절있어서 잘 알고
오히려 저한테 축전촬영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지금 다시보니 너무 찡하네요
그냥 넘겨버릴 수 있는 쪽지인데도 ..
그 하나에 답장까지 써주시다니..
그 당시 친구들한테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나 몰라요
지금 이렇게 된 상황..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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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톡된거 맞죠 ? ㅎㅎ
으음 좀 신기 신기
그리구 자작 얘기 많이 나오는데..
자작한거 전혀없어요..
저 고등학교때 보내준 쪽지 그대로 캡쳐한거에요.
그런 눈으로 안봐주셨으면 합니다!
자작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