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p.com/liveassets/bp_internet/globalbp/globalbp_uk_english/incident_response/STAGING/local_assets/html/Skandi_ROV1.html
기름유출의 원인인 '딥워터 호라이즌' 의 소유주인 석유회사 BP에서 로봇들에 부착해놓은 총 10개의 중계 카메라 중 현재 가장 심각한 곳인, 손상된 파이프 부분의 실시간 생.중.계 상황. 저거 못막으면..전 세계의 바다의 80%가 기름 범벅이 된다고 합니다. ------------------------------------------------------------------------------(밑에 글은 다른 분들의 글을 참고해서 올립니다.) 월 20일부터 지금까지 미 정부와 BP는 하루에 약 3만배럴 가량이 쏟아진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게다가 영상으로 보시다시피 지금도 기름이 계속유출되고 있고,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하루에 태안반도 유출량만큼이 바다로 쏟아지고 있고 (그니깐 하루에 유조선 한개가 침몰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기름띠 면적은 한반도를 능가하며, 기름으로 오염된 해안선은 약 3백km이상이라고 합니다. 사고 후 미 정부는 BP사에 모든 책임이 있다면서 해결하도록 했습니다미 정부라고 해서 BP보다 심해관련 기술력이 딱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그러나 그 BP도 현재 8월에나 완성될 감압유정을 파는 방법밖에 없고, 그 외의 조치라곤 쏟아지는 기름을 모아서 태우는 것 뿐입니다그렇게 모아진 기름을 태우느라 대기 오염이 생겨나고 있고BP가 사용한 유화제 때문에 기름성분이 대기 중으로 퍼져나가 루이지애나에 기름비가 되어 내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여름을 맞아 허리케인이 올라오고 있어서 바다를 떠다니는 기름띠는 더더욱 먼 바다로 밀려나갈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지층을 뚫고 들어간 원유 채굴 파이프의 내구력입니다현재 원유가 새는 지점의 수압은 심해 1500미터의 150기압으로서, 지표면보다 150배 이상의 압력을 받고 있는 지점입니다그 압력을 뚫고 나오는 기름의 힘이 워낙 강해서 위에다 뭘 붙여서 막는다는건 애시당초 불가능했는데지금 그 파이프에서 원유가 통제불능으로 솟구쳐 나오는 힘으로 인해 지층 전체가 들썩인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있습니다원유 채굴 파이프가 부서지고 있다는 설도 있고, 그래서 지층에 기름이 조금씩 배어나오고 있다고 합니다.만약 그렇게 되면 그 지점의 해저 전체에서 기름이 배어나오게 되니 감압유정도 소용없다는 무시무시한 결론이 나옵니다
[출처] 레알 심각한 멕시코만 기름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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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0일 멕시코만 유전 시추선 폭발
석유회사 영국의 BP가 멕시코만에서 석유유출 작업을 하다가
파이프가 유수되었고, 현재 하루에 1만배럴이
훨씬 넘는 기름들이 유출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바다 위에 떠있는 시추선이 침몰되어 유출되는게 아니라
해저 5000피트에서 원유구멍이 매우 크게 뚫려서
직접 유출되기 때문에 더욱 더 막기가 힘든 상태라고 합니다.
바닷 속 구멍이 뚫려 원유는 쏟아져 나오고
이 최악의 상황은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배사고로 인한 기름유출이 아니라 바닷속에 설치한 시추시설이 부러져
생긴 구멍때문에 생긴 유출이기에 현재로선 유출 구멍을 막을 방법과 기술이 없다고 합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대규모 자연 재앙 사태입니다.
그럼 구멍을 막으면 되지 않겠냐? 라는 질문에
비상잠금버튼 작동 시도, 실패
물리적인 방법으로 유출을 막으려고 했으나 또다시 실패
마지막 희망은 감압유정이라고 하네요.(기사참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413704
지금도 멕시코만은 죽어가고 있습니다ㅠ ㅠ
[출처] 인류의 대재앙 멕시코만 기름유출사건|작성자 Line











하루에 무려 이정도가 쏟아져 나옵니다. 하루에 저정도 양이 유출되고 있다구요...
시추선 사고 이후 그간 하루도 쉬지 않고 시추공에서 기름이 쏟아지고 있고, 초기 원유의 하루 유출량이 5천 배럴(약800 kℓ) 정도로 추측된다며 미 정부에서 발표를 했지만 언론에서는 그 10배인 5만 배럴이 넘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기사가 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두 달이지난 지금 하루 유출량은 최대 2만5천 ~ 10만배럴 까지 추측되고 있죠.
단 하루에 태안반도 유출량과 비슷한 양의 기름이 쏟아지는거죠. 실로 엄청난 양입니다
지금까지 354만 배럴의 원유(약 5억6천만리터)가 바다로 유출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양은 계속 많아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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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번 사건이 터진 장소의 위치입니다.. 왜 그깟 구멍 못막아서 안달이냐는 분들.
이건 지금 현대의 기술로도 막기 힘들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저 많은 기름들이 언젠가 당신이 찾아간 해수욕장 앞에서도 보일 수 있다는걸 아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