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위해 연주하는 게 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만큼은 확실히 하려고 해요.
세상에는 음악을 향한 사랑이 많습니다.
제가 투어를 자주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연주를 많이 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이건 참 좋은 일이에요.
제가 연주를 하면 사람들이 행복해하니까요.
그게 제가 무대에 서는 이유입니다.
기타는 연주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해서 매일 매일 연습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단점은 아니에요. 기타의 단점은 없습니다.
기타 연주는 어느 날 잘 돼서 마치 달인이 된 것처럼 느껴지다가도
잘 되지 않는 어느 날은 바보처럼 느껴지죠.
'내가 갑자기 왜 이러지?'
이러면서요.
왜냐하면 연주하는 우리는 매일 매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타는 항상 똑같죠. 늘 아름답습니다.
"forget everything and just be in the moment, be in this moment.
just enjoy everything. feel free to be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