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체로 쓰겠음
이해바람 , 이게 가장 편하고 빨리 쓸수있을것같음...^^
25살,호주워킹홀리데이로옴
우연은 아니고 계획적으로 호주오기전에 오페어 일을 구했음~
여기서 오페어라함은 그냥 쉬운말대로 하면 베이비시팅, 아기보는 일임!
대충소개는 이러함
어느덧 우리 아들들과 함께 한지 5개월 되어가고있음~ 하루하루 영화찍는것
마냥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글솜씨도 없거니와 자꾸 잊음..
오늘은 마음먹고
나의 작은 아들의 생일겸~ 7월6일~
심심한 일상이지만 나한테 특별한... 귀여운 나의 두 아들의 이야기를 해보겠음
그리고 너무나도 이쁜 내 아들을 너무너무 자랑하고싶어서~ ^^
작은 내새끼♡ . 나이 현재 24개월~
지브라 타고 신나게 노는 우리 Ian , 작은 인형인데 이렇게 못살게 굴고있음~
결국은 지브라가 찌그러질때까지 저러고 놀았음
요즘은 또잉이라는 새로운 친구 아니 베프가 되어버린
나보다도 더 또잉을 좋아하는 우리 Ian , 또잉이 생겨서 지브라는 잠시 접어두고
밥 먹다 말고도 가서 또잉을 저렇게 괴롭히고
가끔 나랑 같이 하자고 주문을 한다 그럼 덩치만한 내가 저 또잉에 올라타서
둘이 신나게 또잉또잉하면서 논다, 가끔 나도 나이를 잊는다 ㅎㅎㅎ
잠옷입은 아기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웅얼웅얼 거리는 아이가
내앞에 나타나...ㅋㅋ 그래서 전자사전으로 컴퓨터 하는 시늉을 해줬더니
신기하듯 타자하면서~ 봄..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을 정도~
이건 ...우리 Ian 이 가끔 너무 이쁨.
보면 볼수록 여자아이같음...............그래서 그래서 한번은 머리삔을 사옴
이렇게 해주니 정말 여자같음....^^;;;너무너무 귀여움
어쩜 남자가 이럴수가 있는지..정말 딱 내 스탈임~^^ 반했음~
너무 뽀뽀한다고 가끔 날 밀어내는것 다 알고있다~내 새끼 ♡
이건 우리 정말 잘생긴 큰 아들 - Brian 4살 하고 3개월 넘음~
저런 발런스 맞추는 자전거타면서 아주 신나함.그리고 나쫓아오라는
식으로 멀리 달려감.그럼 난..정말 열심히 뛰여야함.................^^;;
이사진은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많이 아팠지만 지금도 우린 이사진보면서 하하 많이 웃기도함~
저렇게 강한 파도로 물을 잔뜩 먹고~ 눈물을 글썽거리는 우리 큰 아들.
미안해...........ㅇㅏ마도 올해의 베스트 사진으로 뽑힐것만 같은 ★
그리고 정말 정말 신기한것
왜 애들이 미용실가면 보통 울고 불고 난리를 다 치고
머리 안자르겠다고 도망가는 애들부터 다있는데
내새끼들은 정말 꼼짝안하고 저렇게 ...심각하게 끝날때까지
저러고 있는다...어쩜 이렇게 사소한것까지도 이렇게 이쁜지~^^♥
역시 내새끼들 ♥
그리고 가끔 저렇게 청소 할려고 폼 잡는다
내가 하는것보고 ..자기도 하겠다고 ...몸으로 보여준다 아직까지 말을
못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좋은 습관
항상 장난감을 놀고나면 정리하는 아기들때문에... 너무 신기하고 이뻐요
packing up time~ ㅇㅣ러면~~열심히 장낭감 정리하는...로봇처럼 ^^
옆에 사진은 놀이터에서 만난 여자아이.자기랑 비슷한데
baby 이라면 너무 너무 좋아하며 가서 쓰다듬고 손잡고 끌어안고
아주 난리를 친다 , 개와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내새끼Ian ♡
아직까진 글 읽을줄 잘 모르는 우리 큰 아들,하지만
정말 작은 Ian 에겐 든든한 형아이다. 책도 읽어주고 놀아주고~
원하는거 가져다주고...자기 baby 라면서 무척이나 챙겨줌~
싸울때는 내가 그럼 Ian 내꺼야 지금부터 ~
그럼 아니라고 끝까지, 절대로 날 넘겨준적이 없음..공유한적은 있었지만~ㅎ
그리고 이건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 우리 Brian Ian 인데
형아인 Brian 는 열심히 먹고있는데 아직 아기인 우리 Ian 이 아작아작
다 씹어먹고...저렇게 끝을 마무리 하고있음
먹성하는 정말 작렬함. 가끔 징징 거리다가 먹는거 준다고 하면
애가 신나서 어쩔줄을 몰라함~!! 정말 그 표정하나는,.................너무 신나함.
첫번째 사건
어느하루 갑자기 막 친한척을 시작한 우리 Brian
팔을 끌어안고 날리침
나 당황함ㅋㅋ 그래도 은근히 좋음~ 그래서 일부러 한마디함
왜 그래 우리 Brian 갑자기 왜 그래 ㅋ
Brian 왈............너무 좋아서 ㅋ ^^
나 좋아죽음 뽀뽀 100만개 날라감 결국 ...애가 도망감
두번째 사건
Ian 이 자는데 자꾸 떠들어댐
그럼 Ian 이 일어나면 큰일남............^^;;; 절대적으로 12-2시까지는
낮잠타임. 그래서 조용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함
그런데..........계속 떠들어댐.ㅋ
그래서 화난듯이..나 자꾸 이럴래? 몇번 이야기햇어 조용하라고~
갑자기 눈치 보더니..미안한듯...슬며시 손가락으로...............2를 가리키며
2번.............................
그래 내가 두번 이야기했다 졌다 졌어.....ㅠㅠㅠㅠ 어찌나 귀여운지
3번째 사건
Brian 이 가끔 말안들음. 자기 맘대로 하겠다고 하고 내 말안들음~
그래서 분위기 잡고 심각하게... 한마디했지
너 자꾸 이러면 나 너 혼자 집에다 놓고 Ian 만 데리고 놀러간다~
이러니깐 우리 Brian 왈
나 그럼 쫓아갈꺼야[느끼한 한국어로 ]...........................................
혼낼려고 하다가 내가 웃어버렸음
4번째 사건
어느하루...갑자기 기분 급 좋아진 우리 brian ,
Ian 책 읽어줌...........ㅋ그것도 까꿍놀이 한글책인
영어로 읽어주고있다 까꿍만 한국어고 나머지는 다 영어로~~~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줄 모름, 혹시라도 용량줄일줄 아는분..
5번째 사건
가끔...큰 아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다툼,
그럼 난 삐진척을 함...기분 안좋은 척 속상한척 다함..
그럼..이 어린것이 살며시..............내옆으로 와서
Eileen I love you ..이러고 있음.. 미워할수가 없음..이러면~ 절대로 ㅎㅎ
써보니 별거 인 이야기들인거 알아요 ,
하지만 저한테 정말 소중한 부분이니깐 싫어도 악플은 말아주세요 :)
저도 상처 받겠지만 순수한 우리 애기들까지는 상처 주지 말아주세요 : )
그냥 여기에 있다보니 애들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하는짓도 그렇고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고 그래요..
나한텐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고 ...소중한 추억이 될것같은 2010년이에요
그리고 생일 축하한다고 한마디만 적어주신다면 ~
감사해요 :) 출력하거나 방법 동원해서 앨법 만들어줄때.......꼬옥 넣고싶어요^^
혹시라도 알아요 나중에 한국어 배워서~
이런거 다 읽을수있는 그날이 있을꺼라는거 ^^
지루한 일상에..
이렇게 잠시나마 천사같은 우리 아들둘 사진을 보면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
마지막사진은..자주 만나는 아기인데 어느하루 저렇게
코알라 모자를 쓰고 저렇게 덩그러니
너무너무 귀여워서 이아이의 허락을 맡고 사진을찍었어요~
그래도 세상에서 최고로 이쁜 우리 BRIAN 과 IAN -
앞으로도 우리 드라마 많이 찍고 열심히 이쁜 추억 많이 만들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늘 건강하고 아프지 말길...아프지 말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