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끝까지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여!!!!!
새벽부터 동생한테문자가들어와있더라구요!!!5시쯤인가???
"체리가(동생이10년넘게기르는푸들) 목욕갔다와서걷지도못하고 밤새끙끙거려서봤더니
가슴쪽에멍들고 머리에핏자국이있어!!!어떡해"
나두....울애기를한번잃은적이있는터라
곰곰히생각하다 신고를하겠다는동생한테
"일단은사진이나동영상찍어놓구 동물보호소나 동물학대처벌하는데알아보자!!!!"
웬지 아직까지울나라는반려동물에대한개념이쫌부족한거같다는생각에
경찰서보다는인터넷으로알아보기로했죠!!!!
아니나달러
신고해도 그냥 5만원에서20만원정도의벌금으로끝나더라구요!!!!ㅠㅠ
뭐...인터넷에올려병원에대해소문을낸다거나하는것두
반대루명예회손으로고발당할수도있다네요!!!!!
저같은경우도
예전에요크샤를키웠는데
원래는목욕이나 미용을맡겨두얌전하던애가
그날따라풀이죽어있구기운도없구이상했는데
턱쪽엔가베인자국이있더라구요
놀래서병원으로전화했더니
애기가넘난리를치는바람에실수로그랬다는거예여!!!
넘넘화가났지만
온화한이미지에의사선생님의인자한말투엔
더이상할말이없어
"다신안가야지...!!"
하곤 울애기한테약발래주고안아주었죠!!!!미안해서
그이후날부턴
가는병원마다목욕이나미용하기가힘들다고전화가와요!!!!
그날얼마나호되게혼낸건지...병원근처만가도벌벌떨더라구요!!!
지금도생각하니 화나네!!!
그뒤엔
웬만해선제가목욕시키고
어쩔수없이미용을해야할때만병원을갔어여!!!!ㅠㅠ
글고한참이지나서
한밤중에넘넘아파하길래
인터넷으로24시간병원을찾아급하게갔더니
원인은모르지만죽을꺼같다며지켜보자며......겁을잔뜩주더니
사진찍고.주사놓구.애기못보게하구 낼오라며
울구불구난리치는날....떠밀듯내보내더니
그담날
병원문열자마자쫒아갔더니
주치의라며하시는말씀
산소실에서잘지내고있으니
주사맞으면서 경과보구좋아지면낼이라도퇴원하라며......
날안심하게해놓군
저녁8시쯤인가
또다시전화해서는
내일은퇴원해도될꺼같다며.....넘좋아졌다며......
하루종일암껏도못하고있던 나를날아갈듯좋게만들더니
그날밤....일을끝내자마자병원으로가는데
걸려온전화...어제응급실의사쌤.....
지금죽어가고있으니빨리오라며......ㅠㅠ
그땐병원문앞이어서 정신없이뛰어들어가니
놀란듯 뭘부랴부랴급하게하시는의사쌤이보였다!!!!
심폐소생술...비슷한
그곳엔 울애기가피를토하구온몸을다적신채눈뜨고누워있었다!!!!
시간이쫌지난건가??여기저기피가굳어있었다!!!!ㅠㅠ
짐생각해도눈물난다!!!그모습...
연신애기를안고이름부르며울어대는나한테......
"봐봐요!!!위험하다고 죽을꺼같다고했잖아요!!!!"
난...넘화가나서
"여기 주치의님이좋아졌다고 퇴원해도된다했어여!!!!"
그다음말이....
"그여자가 뭘 몰라서하는말예여!!!원래 이런증상인개들은 거의다죽었어여!!!!"
헐.....진짜어이없고 화났지만
그땐 슬픈마음이더컸었다!!!!
지금도이렇게아픈데.......ㅠㅠ
일을다치르고정신이들때쯤
그병원을가서따지고의사머리라도쥐어뜯고싶었지만
이미...
울애기는떠나고없는데 무슨의미가있을까싶어
묻어두었었다!!!!
진짜
소중한울애기들 아프게하는 애견병원들
처벌하는방법은 없는건가여?????
동생한테
금방전화왔는데
갈비뼈가 세개나부러졌데요!!!
그병원에전화해서따졌더니
똥꼬짜다가 떨어졌단다...그땐 별이상없어서말안했단다!!
오른쪽으로떨어졌는데 어느쪽이부러졌냐며???
머리의흉도자긴몰랐단다.
막판엔...
정말순진한목소리로
정말죄송하다며 치료를원한다면 데려오라며.......헐!!
동생은
지금억울하고 속상해죽을라하고.....
다른병원에서도 별다른방법은모른다며.....
아....왜그런사람이 애견병원을하는건지.....
말못하는 울애기들만불쌍해!!!!
좋은방법이씀알려주세여!!!!!!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