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도안다니고 알바겸 직원으로 일을하고있어요.
피씨방에서 12시간동안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요
남자친구는 군대갔어요 얼마전에ㅠ.ㅠ 오늘 원주로 자대로~
주5일이고 또 남자친구 휴가나와두,전화와두 받을수두있고
지금하는일이 남자친구위주로 딱이더라구요
휴가때 남자친구 부모님보기로했어요.
근데 걱정되는게..꼭 그런거묻잖아요
학교는 어디다니냐,지금무슨일을하고있냐그러면
제자신이 초라해서 당당하지못할꺼같아요..
남자친구는 그냥 편하게보면된다구 그게무슨상관이냐고그러는데
저는..그래두 좀 그래요..
제남자친구는 일란성쌍둥이인데요.5분차이로 막내죠^^
형 여자친구 집에잠깐들린다구해서 딱 한번 인사만하고 그때봤는데 이뿌더라구요
학교도다니고 공부도잘하고..1년 넘게사겨서 부모님들이랑도 친한가봐요.
그리고 얼마전에 남자친구의부모님과,친누나,형 여자친구도..면회갔더라구요
저는 못갔어요.면회가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싶지도않았고 나중에 인사하고싶어서^^
남자친구껄로 홈피들어가서 형 여자친구홈피가보니 남자친구사진도있고
다이어리에도..이런저런 글도있고 부러웠어요 ㅠ_ㅠ
님들은 남자친구의 여자가 피씨방에서 일하면 어떻게생각하나요?
제머리색이 좀 노래요...많이는아니지만.ㅠ_ㅠ(빅토리아처럼?살짝)
그래서 더 안좋게보일거같구..휴..
어떻게생각할까요? 안좋게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