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영원히 20살이고 시픈 21살 팅커벨 이랍니다.(꾸벅)
꿈에서 판 올렷더니 1등(?)된 꿈을 꿔서
이렇게 올려요 ㅋㅋ
-
친한 까칠언니가 음료수 사준다며
편의점으로 들어감.
순진남오빠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음.<- 학교선배임
(약간 어리버리하고 말투가 보노보노같으며 느린편.)
까칠언니: 어? 쟤가 알바라 ㅋㅋㅋㅋㅋ(순진남오빠랑 동창)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심.
그때 까칠언니가 커피색 스타킹을 집어 들어서
계산대로 감.
속으로 욕함.
음료수 사준다고 왔더니..
까칠언니
순진오빠를 쏘아봄.
까칠언니: 야 ㅡㅡ 여기 편의점 왜이래?
커피색 스타킹에서 왜 커피향이 안나는데?
응???????????????????????
난 순간 갸웃둥 함...(2초)
커피색 스타킹에서 커피향이 낫던가 순간..혼돈..
점장이 발주를 잘못 넣었나... 혼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도 혼돈중?)
그때 순진남 오빠가 한말에
까칠언니는 계산대 앞에서 쓰러짐
순진오빠왈
(특유의 보노보노 어투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보너스
알바생 오빠가 나 좋아함
애인있는 상태였음
조금 엉뚱하신 분이셨음
내 남친앞에서 러브레터를 건냄.(난감)
사랑한다는 말뿐이였음
다음날 나에게 또 고백함(거의 정기적으로 격주로 고백함)
같이 도망치자고함.;;
그때 무슨말인줄 몰랐음.
당시엔 정말 서로 진지했음.
이틀후 , 그 오빠 알바생
편의점 돈통 털어서 사라짐..
그런데..톡커님들..
이거 어케 끝냄.. ㅎㅎ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