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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男알바생이 밝힌 커피색 스타킹의 비밀

톡녀 |2010.07.06 16:06
조회 58,552 |추천 14

안녕하세욤
영원히 20살이고 시픈 21살 팅커벨 이랍니다.(꾸벅)
꿈에서 판 올렷더니 1등(?)된 꿈을 꿔서
이렇게 올려요 ㅋㅋ

-

 

 

친한 까칠언니가 음료수 사준다며
편의점으로 들어감.

 

순진남오빠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음.<- 학교선배임
(약간 어리버리하고 말투가 보노보노같으며 느린편.)

 

까칠언니: 어? 쟤가 알바라 ㅋㅋㅋㅋㅋ(순진남오빠랑 동창)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심.

그때 까칠언니가 커피색 스타킹을 집어 들어서
계산대로 감.
속으로 욕함.
음료수 사준다고 왔더니..

 

까칠언니
순진오빠를 쏘아봄.

까칠언니: 야 ㅡㅡ 여기 편의점 왜이래?
커피색 스타킹에서 왜 커피향이 안나는데?

 

응???????????????????????
난 순간 갸웃둥 함...(2초)
커피색 스타킹에서 커피향이 낫던가 순간..혼돈..
점장이 발주를 잘못 넣었나... 혼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도 혼돈중?)


그때 순진남 오빠가 한말에
까칠언니는 계산대 앞에서 쓰러짐


순진오빠왈
(특유의 보노보노 어투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아...그..거 포장이 너너너,,무 두껍게 되어있어서..."

 

** 보너스

 

알바생 오빠가 나 좋아함
애인있는 상태였음
조금 엉뚱하신 분이셨음
내 남친앞에서 러브레터를 건냄.(난감)
사랑한다는 말뿐이였음
다음날 나에게 또 고백함(거의 정기적으로 격주로 고백함)
같이 도망치자고함.;;
그때 무슨말인줄 몰랐음.
당시엔 정말 서로 진지했음.

이틀후 , 그 오빠 알바생
편의점 돈통 털어서 사라짐..


그런데..톡커님들..
이거 어케 끝냄.. ㅎㅎ
-끄읏-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김성우|2010.07.06 16:29
재미도없고..감동도없고.. 결국엔지자랑띠꺼우면홈피오셈
베플?|2010.07.09 19:24
응. 그럤구나.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왜???|2010.07.09 11:09
난 재밌는데? 포장이 두꺼워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색스타킹에서는 그럼 여자 살냄새 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의 무지개 스타킹에서는 각종 과일향기 다 텨나오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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