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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만하게 본 무례한 짓일 뿐이다.

러블리걸 |2010.07.06 22:44
조회 73 |추천 0

한밤중에 걸려온 떠난 사람의
술취한 목소리에 흔들리지 마라.

그 사람의 전화 한통 때문에
밤새 잠 한숨 못자고 뒤척이지 마라.

 술에 취해 진심을 말한 것이 아니라,
술에 취해 대담해진 것 뿐이다.

 '술김에' 라는 면죄부만 믿고

저지른 무책임한 행동이고,


당신을 만만하게 본 무례한 짓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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