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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줘?!놔줘?!어쩌라는거임-_-??

이시키야 |2010.07.08 17:42
조회 298 |추천 0

 

 

 

맨날 눈팅만하다가

이제서야 풀리지않는 답답한 문제가 생겨서

한번 주저리 주저리 써보렵니다ㅋㅋ

 

20살초 .....

아직은 이른나이지만 이미 모든걸 다 알아버린 사랑이야기

 

일단 저와 제전남친 예기를 말하자면

친구네놀러가서 남자친구네지역 나이트에서 만남;;

남친 상병부터 전역하는 그날까지 기다려줌

기다려주면서 속을 많이 썩임... (이제서야깨달음ㅠ)

친구와 가치 살다가

안좋은일로 남친네집에서 살게됨/

어머님과 결혼을앞둔 언니와 셋이 살다가

전역후 오빠와 넷이 3달살고

나와서 우리둘이 본격적으로 상견례후 1달살다가

헤어지고 난우리집으로옴...

 

이제부터 시작이예요....T^T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지만 대충...요몇달간

매일되는 싸움과 매일 보다 못보는 얼굴..

서로에 대한 불확신이 커져서 그런지

전남친이 지쳤다고 우린안됀다고 했어요

그래서 매달렸었고

너무힘들게한거알고 미안할걸아니까

내가더 잘하고 노렸하려고

일주일도안돼서 또 헤어지잔말을들었죠..

또 찾아가서 예기하고 술먹고 풀었지만..

일주일도 안돼서 또 헤어지고 시간을 달라고그래서 시간도 많이 줬죠...

이번엔 마지막기회였다고..안됀다고함

(같이일하는여자와 여자남친과 운동간다고함)

(하루종일 거이 연락도 바쁘다고 안받음, 문자도안함,운동한다고연락하지말라함)

(소홀해진거아니냐고 조심스레말꺼냄...싸움에화제-_- 이거봐 우린안돼잖아....란말들음)

아....그래 됏따 나도됐다.....하고 지쳐서 헤어지잔말에 무뎌지고

수긍했죠...헤어지는 사람을 이해하기로했어요

그러고 나서 몇일뒤... 조금지났는데

오빠네 큰언니 한테 문자가왔어요

애기 돌이니까 꼭오라고 ++이하고 손잡고 오라고...

일단알겠다고 그랫죠..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리고나서 단념후 언니께 전화를 드렸어요

예의상 못가는데 당일날 못가는거 보단 전에 못간다고 말씀드리기로했죠

헤어졌다고도 말씀드리고...

언니가 전남친하고 예기후 연락준다고했음...조금 많이 감사하더라구요..

연락안옴......T^T

당일이지난 새벽3시...

전남친이 많이 취해서 전화를 했어요..

하......어떻게해야될지 고민했죠..

근데 이시키 어디서 헛소릴들었는지

지금 남자가 잘해주냐 어쩌냐 괜히 떠보는거있죠...

술많이먹었으니까 자라고... 나중에 예기하자고...

그러니까 문자가왔어요

 

-꼭 잘살어 안녕? ^^^^^^^

- 술많이 먹었나보네 얼른자~

-나다음에 예기하자 너한테 죄책감에 못살겠따ㅋㅋㅋ나그냥디질께

-죄책감같은거 같지마, 나그런거잊은지 오래야..

 

대충 이런 문자가 오가고

집에 혼자있었는지..

같이 살던때가 생각나서인지..

또 전화를 해선

아 집에 나밖에 없네 란말을 흘기네요..

그리고 온문자

 

-너도끝났어 나?후회해도 늦졌고 잘가

 

하........이런걸 원한게 아니였는데 ..

그냥 잔다고 그러고 잠을 청했죠.....

 

그다음날...

 

- 내가어제그러면정말 안됏는데 내가정말미안하고앞으로 그런일절대없게할께 미안해

-괜찮아 ,, 술먹고그럴수도있지뭐 미안하다했으니 사과는 받아둘께^^

-아니나는그랬으면 안된거같아...미안해절대이런일 없을거야 정말미안하구 답장안해도돼

 

그래서 씹고 일을 마치고 집에갔죠

 

왠걸 우리엄마가 보자마자 너네다시 붙었냐?!라는 말을하는거예요-_-

남친이 안부전화 했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왠일이야 안하던 안부전화를다하고 ㅋㅋ 엄마가 좋아하더라구~ 고맙네

-한다한다했는데못했다가하게된거야 생각나서...

 

대충이런문자를 주고받고

후회하냐 물어봤더니 지가 벌린일이니까 후회안할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힘들면돌아와 내옆자리 항상비여있으니까 술먹고 헛소리픽픽하지말고ㅋㅋ

그랬더니 그래ㅋㅋ술좀앵간히먹을라고이제..

이러는데 뭘........ 어쩌라는거예요-_-?

 

매일울고불고 매달려도 소용이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단념을 하려고맘먹으니까 이런식으로 문자를보내면...

난....... 내마음은 어떻게 다시 정리하라고 이렇게 파헤쳐 놓는거죠...?

왜 왜왜왜왜이제서야 맘좀잡았는데...

생각하면생각할수록 답이안나와서 너무 답답해서 올렸어요..

읽어주시느냐고 감사합니다 T^T

고민 해결좀해주세요 ~

남자분들 !

자존심이 쎈남자... 이남자를 어떻게 구슬려야되죠??

어떻게해야 자존심을 지켜주고 다시 잡아줄수있는거죠??

어떻게 해줘야 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

다시 제 마음은 원점으로 돌아와서 그리워지고 또 힘들어지네요...

 

참고로 전남친은 거이A&O형 조금소심함...-_-;;

전 전형적인B형...완전욱함 전남친때문에 많이 고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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