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세상이 왜 이러죠? 나라가 말이 아니네요. 그런 쓰레기들 진짜 확 죽여버리고싶어요. 성기찌어떻게 안되나요?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 새끼들.
저도 7살때 고딩하나한테 당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집앞에서. 현관문 바로앞에서.
제가 그때 일원동 청x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로x고등학교가 있었는데 잘 생각은 안나지만 그 학교 교복이였던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너무 억울해요. 그때 생각하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칠것같아요...
현관문 바로 앞에서 당했다니... 제가 문을 발로 차거나... 크게 소리를 질렀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어떻게 하든 무사하지는 않았을것같은데..
제가 7살때 다니던 미술학원에서 우리집까지는 거리가 5분정도 됐는데 어떤 고딩이 계속 따라오더라고요. 그때 해가 이쁘게 지고 있어서 잠깐 하늘을 봤거든요. 근데 그 강아지가 갑자기 느릿느릿하게 걷는겁니다. 제 눈치를 보면서. 저는 그냥 흘깃보고 아파트 입구를 들어서고 있는데 그 자식이 따라옵디다.
우리 아파트는 한 복도에 9가구가 있는 구조였는데 제가 현관문을 열려고하는데 그 남고생이 나를 확 낚아채더군요. 깜짝 놀라서 쳐다보니까
"저... 너 집이 어디야?"
"나 여기..."
이 새끼 저거 물어볼때 목소리가 되게 떨린걸로 기억납니다. 제 두손을 꽉 잡고 제 앞에 쭈그려앉아서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또 저한테 부탁이 있는데 들어달라는겁니다. 어린이들끌고갈때 그 짐승새끼들이 제일 많이하는 말이 부탁 좀 들어달라는 거래요. 미친새끼가 뭘 알긴알아서 그 지랄했군요.개같은 새끼.... 그래서 쟤가 어... 뭔데? 이랬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걔가 갑자기 바지에 손을 넣더군요... 그리고 휘집는겁니다... 전 넋을 놓고 서있던것같아요 그때... 그리고 제가 꼬집었나, 하여간 반항은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새끼가 더러운 입술을 제 입에 대더니 침까지 묻히고
'미안해!!!!!!!!!!!!!!!'하면서 도망가더군요.
ㅈ같은새끼... 제가 왜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제가 그땐 되게 순해서. 지금 걸리면 아조 ㅈ을 오려버릴겁니다 그냥.
아 그래서 제가 집에 들어가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tv보던 할아버지랑 언니가 깜짝 놀라면서 왜 그러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무말도 안하고 오열하면서 문 걸어잠그고 울었습니다. 거기까지 생각납니다.
생각하기도 싫어요...
벌써 10년 넘은 이야기지만 진짜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고 우울해져요. 그래서 최대한 생각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아동성폭행 기사 뜰때마다 너무 가엾어요. 세상이 왜 이런지 정말....
한달전인가 제일 친한 친구한테 이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울면서... 자기도 5학년때 그런적이있다고 하더군요. 진짜 그 날 둘이 같이 울었습니다...![]()
진짜 저한테 성폭행범 걸리면 성기찌를 채워버릴거예요 아주 그냥. 애들한테 상처주지맙시다... 강아지분들.
그리고 여성분들, 밤길 정말 조심하시구요, 몸 간수 잘 하세요. 예방만이 살길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