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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X아XX 생명에서 진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먼저 저는 올해 29세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현재 서울서 백수생활+ 프리랜서생활중이지요...

적당히 돈 벌고 인생 즐기면서 놀면서 지내는 중입니다...ㅎㅎ

(이정도가 네이트 보통 자기소개잖아요...ㅎㅎㅎㅎ)

 

 

여기부터는 좀 편하게 1인칭 시점으로 가겠습니다..

 

참...오늘 어이가 없었다...

 

내가 귀가 좀 얇은편인지라...

대학원 2기넘어갈때 돈좀 모으겠다고 우X아XX 생명에서 해pXX보험에 가입했다..

그리고 그냥 신경을 끄고 살았다..어차피 통장에 자동이체를 걸어놨으니...정말...

 

사건은 오늘 오후에 터졌다...

전화가 왔다...

우X아XX 생명에서 VIP어쩌구의 곽 모 팀장이란다..

그러면서 전화하는 말투도 고압적이고(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고객님 보험이 실효되었습니다 아세요..??

2회 미납으로 실효되었는데 돈 언제 확인하셨어요..??

왜 확인 않하셨어요..??-> 이순간 완전 뚜껑 열렸다...

지금 운전중이고 한데, 더군다나 돈이 지금 그럼 어떻게 되는거냐 물어봤다 그럼 해약해야되는거 아니냐

답변: 그럼 저한테 지금 따지시는거에요..??

-> 뚜껑 두번 열렸다

당신 이름하고 직책 뭐야..??

뭐라고한다...하지만..그러고 하는말..

어차피 저한테전화오기때문에 따져봐야 소용없어요...

이러는거다....

참....결국..그냥 당신네하고 할 얘기 없어 하고 끊었다....

 

그리고 계속 전화가 오는거다...

나 스쿠터 타고 다닌다..서울서 차끌고 다니기 힘들어서 스쿠터로 다니면 돈도 적게들고 나혼자 놀기는 좋다..

그러다 계속 전화를 않받으니..

이상한 휴대폰 번호로 온다..

웬 남자다....

우X아XX 생명입니다(누군지도 말을 않한다..)

당신네들하고 할말없어 내가 운전중인데 이러다 사고나면 당신네들 책임징거야? 하니깐 대답을 한다

"네 알겠습니다 전화않하겠습니다(시발)"

이러는거다...

진짜..직원들이 에티켓도 않되어있고 개념도 없는거 같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그렇게 어렵나..??

돈받고 서비스하는데 당연히 그정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시간당 1500원 받고 서빙하고 술집 알바도 했지만..

그돈받아도 손님들앞에서 찡그린적 한번도 없었다...

돈도 많이버는 이른바 보험사 직원들이 이딴식으로 개판이니...

내일은 보헙사전화해서 해약해야겠다..

지금 210만원 들어갔지만...

그돈 더러우니깐 먹고 떨어져라를 할지

아니면 금감원에 불완전판매로 한번 걸어볼지 충분히 고민중이다.....

 네이트의 우월한 능력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내가 앞으로 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쪽에 든거 다 해지할란다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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