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성에게 성추행,,당해봤나요? --;

하 시바인... |2010.07.09 18:41
조회 4,231 |추천 3

이야기 하기전에 남잡니다 저,,--;

 

얼마전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오다가 버스가 한번더 서거든요..

 

사람들이 막 타는데 전 창문보고 있었죠..

 

제 옆자리 자리두 비었고 자리도 많코해서 혼자 편하게 가겠구나 싶었는데

 

어떤 한 50중후반으로 보이시는분이 제 옆자리에 앉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좀 짜증은 낫죠 좀 더웠거든요 제 자리가 햇빛들어오는자리라서 더워하고있는데

 

옆에 사람까지 않으니깐요!! 그 할아버지 같은분한테 암내도 나고 기분안조아라하고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저한테 나때문에 덥지 이러고 말거는거에요

 

그래서 예의상 아니라고했죠!!

 

그러다가 몇살이냐고 물어보시구 이런저런이야기좀했져

 

솔직히 전 하기 싫었는데 계속 시키니깐 어쩔수 없이 제가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거든요

 

가고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제 손은 잡으시더라구요 첨엔 어처구니없었는데

 

할아버지가 가지 손자 생각하고 그러시나 부다 하고있었죠

 

그러다가 손에 땀도나고 해서 손 풀었죠

 

그러면서 계속 옆자리 아주머니 앉아계셨는데 그분눈치 살피시더니 주무시는거 보고

 

갑자기 제 허벅지를 잡으시는거에여

 

윗부분말고 사타구니라고 해야되나 기분은 더러운데 할아버지이시니깐 이해하고있는데

 

근데 손이 계속 제 곧휴있는쪽하고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핸드폰 집는척하고 툭하고 쳤죠

 

그러더니 손 거두시더니 한 1분있다가 다시 손잡고 같이 잡은손(자기손등쪽)을 제 곧휴게 은근슬쩍

 

갔다가 데는거에여 ㅆ ㅣ발 그때 생각했죠 이 새 끼 변태 구나 내가 당할줄이야

 

어쩐지 첨에 제자리 앉을때도 서있다가 뒤쪽에 다른학생이 앉아있는거보고 저랑번갈아보면서

 

갈까 말까 고민하던거 같던데 이렇게 될줄이야 성기같았죠

 

그러다가 손풀고 핸드폰 가지고 계속 노는척했어요 기분더러워서 뒤에 여학생도 앉아있고

 

머라고 하기도 좀그래서요 터미널 도착하려면 30분정도 남았고 위기 모면으로 핸드폰 계속 만지작거리니

 

핸드폰 보는척하면서 제손잡으면서 또 자기 손등을 제 곧휴쪽에 갔다 데는거에요 나참 ㅆ ㅣ발

 

할아버지 같아서 참을라고했더만 그래서 싫은척 하고 좀세게 툭 쳐냈거든요

 

그제야 눈치까고 가만히있더라구요

 

도착할때까지 계속 오면서 아까 했던거 사진으로 찍어가꼬 경찰서 데리고 가야되나 생각하고 왔는데

 

내려서 한마디 할랬더만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손살같이 내리더군요 저 내려가지고 둘러봤는데

 

어느새 사라졌는지 보이지두 않아요 참 어이가 없어서

 

나이 23살먹고 남자한테 성추행당하긴 처음이네요 여자 성추행하는 남자들은 톡 나오는거는 봤어도

 

남자가 남자 성추행하는걸 당해보니 기분참,,,, 우울합니다

 

여러분도 이런경험있으신가요?? 아무리 아저씨 할아버지같은분이 손자 생각난다고 친한척해도

 

절대 잘해주시마세요 기분만 더러워짐  이상이구요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더군요

 

지금 밖에 비엄청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즐거운 저녁식사 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174.7|2010.07.09 20:25
동성을 동생이라고 본 사람 나 올려. 나 정말 동생한테 성추행 당했다길래 글 보는데 동생이 없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베플이다 www.cyworld.com/ddddd3176 정말 볼거 없으니깐 그냥 들어갔다 나갔다 해조.....ㅜ,ㅜ 나 투데이 업서으흐그흐그흑.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