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본격 기독교 박살내기

보석 |2010.07.11 01:03
조회 1,466 |추천 3

 

 

 

1.  그들은 부활을 자랑스러워 한다

 

"우리 예수님은 죽음에서 승리하신 분이야~ 그니까 학생도 예수믿어, 호호호." (왜 믿으라고 할때 님자는 안붙일까)

 

사실 예수의 부활에 대한 설은 여러가지가 있다. 일부러 유대인들이 쉬는 안식일 날 저녁(잘 기억안난다)에 십자가에 매달아놓고 군중들이 돌아가니 몰래 내려놓았고, 예수는 약간의 가사상태(기절)였다는 것이다.

이건 서양의 성직자, 철학자, 신화학자, 역사학자, 고고학자들이 연구한게 여럿있으니 생략할테다 =_= 논문도 아니고..

 

어쨋건 부활이 사실이건 아니건, '기록에 의한' 부활은 예수가 혼자가 아니다. 쉽게말해 예수가 원조설렁탕집 할망구가 아니라고.

 

불교의 달마대사가 있고 기독교의 전신이라고 할수있는 페르시아와 로마에서 믿었던 미트라교가 있다. 그밖에 이집트 신화, 힌두의 크리슈나신화를 비롯한 여러신들의 부활이야기.

 

승천만 해도 도교의 신선도사들에 수두룩하다. 불교의 고승들은 어떠한가, 도술을 부렸다는 조사들도 예수처럼 물위를 걷고 나뭇잎 한장으로 강을 건넜다고 한다.

 

또 예수는 고작 한번 부활했지만, 힌두교의 비슈뉴신은 수십번을 인간세상에 화신化身하면서 모습을 들어냈다고 한다.

누가 더 쎈걸까요? 님하들 누가 이겨요?

빛나라 지식의 별~!

 

 

2. 그들은 사랑을 안한다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는가? 원수를 사랑하는가?

아니~ 타종교가 오늘아침엔 안죽었나, 저녁엔 안죽었나, 내일은 안죽을려나, 언제 죽을려나 확인하며.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한다. 검색 좀만 해보면 단군상 목을 자르고 불상 500나한(언제 다했는지)의 목을 자른 사진들이 나온다.

 

그들이 찬양하는 여호와를 보자.

전쟁의 신이고 질투의 신이다. 구약에 보면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노라고 말하지 않는가. 아주 싹~ 다 죽이라고 하는데 사울이 말을 안들으니까 다윗을 왕으로 바꿔버린다. 뱃속의 아기까지 죽이라니.

이게 뭔 개뼈따구같은 하나님인가?

왕따시키는 찌질이도 아니고. 오덕도 이런 오덕이 없어.

 

모세의 배낭여행 이야기를 보자.

애굽을 탈출한 히브리민족은 야훼의 장난질로 십수년(몇년이더라)을 사막에서 헤매고 다닌다. 정말 불쌍하다.

그들의 퀘스트★는 '가나안에 가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 하나님께서 약속한 곳!'그러나 막상 가나안을 가보니 이미 정착해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까짓것 죽여버리고 쫓아내지 뭐.

우린 하나님께 약속받았거덩~ 꺼져버려~

 

그래서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나?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보면 피가 흐른다.

가나안은 피가 흐르고, 저주가 넘치고, 고통의 절규가 들려온다. 내장이 터진채로 퍼져있고, 눈알이 뒹굴며, 뇌수가 땅을 적신다. 알수없는 많은 이들의 피묻은 손자국만 그득하다.

 

동남아에서 쓰나미 참사가 있을 때에도 듣보잡 목사가 발언하지 않았는가. 그곳은 불교국가가 많아서 그런 재앙이 닥친거라고.

그들에게 사랑이란 없다, 위선자들 뿐이다.

 

 

3. 그들은 천국에 미쳤다

잘못쓴건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지옥에 미쳤다 일지도.

새디스트같아 보이기도 한다. 천국에는 팬클럽 빠순이들처럼 눈물을 흘리고, 지옥이라는 퍼포먼스에 열광한다.

 

그렇게 심판의 쾌락을 즐긴다. 지들이 하나님도 아니면서 심판의 그날이 온것처럼 몸소 선악을 심판하고 지옥에 보내버린다 =_=....

다들 한마디 쯤 듣지 않았나.

"너 예수님안믿으면 지옥가. 예수님믿자. 교회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예쁜 누나(or오빠)도 보고 그리고서 천국가자."

 

기독교의 교리는 <김밥천국 불신지옥>............이 아니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임은 자명하다. 예수의 가르침이 어찌되었든 교회의 가르침이 이러함은 1000000000000000% 정확도를 자랑할거다.

 

오쇼 라즈니쉬가 그랬지. 기독교는 가르침이나 깨달음으로 개종시키지 않는다고. 그들은 밥과 옷으로 사람을 개종시킨다. 글쎄~ 그들도 교리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지 생각해본다.

 

살아서 뭘했든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사함받고 천국 고고씽♡

참 편한종교야 =_=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개그맨이 풍자한 멘트 기억나는데로..

"하나님은 항상 당신을 감시합니다. 스토커와 같습니다. 십계명을 만들어서 점수를 매기죠. 당신이 돈을 내지 않는다면 당신은 지옥에 떨어지고! 영원히 불 속에서 타오르며 고통받게 됩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한데요(But he loves you)."

 

 

4. 누가 죄인인가

이것참 글을 끝맺으려 했더니 이건 꼭 써야겠다.

 

기독교 교리중 핵심은 원죄이다. 이게 없다면 우리는 학점때문에 채플받을 필요도 없고, 헌금을 낼필요도 없으며, 짝사랑하는 오빠 때문에 교회를 안가도 된다.

 

아담과 이브가 있던시절.. 이브가 뱀에게 낚인거야.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했던 과일을 먹어보라고 한거지. 하나님도 웃기죠잉~ 먹지말라고 해놓고 에덴동산 잘보이는 곳에 전시를 해놓은거보면 -_-ㅋ

 

어쩌구 저쩌구 그들은 그과일을 먹고 원죄가 생겼다. ㄷㄷㄷ

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자손인 우리 모두 원죄가 있다. 모라카노?

죄악의 피가 흐른다는 것이다.

 

당신들 기독교가 죄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가?!

마녀사냥만 해도 수백만명의 여성들이 마녀라고 몰려서 화형당해 죽었다. 그 기록을 보면 코메디가 따로없다.

돌에 묶어서 물에 빠트린 다음에 가라앉으면 인간인데 죽어서 안됐고, 떠오르면 마녀니까 이건 우리가 죽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쓰다가 웃겼어 ㅠㅠㅋㅋㅋㅋㅋㅋ

 

또 뭐가 있나~ 흑인들 있지~

미신이나 믿는 미개한 종족이고, 세상의 중심은 유럽이라고 생각을 했다. 흑인 뿐만 이겠나. 그들의 제국주의 뿌리에 보면 기독교에서 비롯한 선택받았다는 우월주의가 있다.

거기서 아프리카 야금야금, 아시아 야금야금, 아메리카 야금야금.

왜? 하나님이 너희가 땅위에 모든걸 정복하라 했잔아~

 

인디언만 해도....... 이건 뭐 말할수도 없다. 너무 길어....

그래놓고 서부영화를 보면 인디언을 괴물이고 야만인으로 그려놨지. 자기들이 다 학살하고 땅뺏고 해놓고 말이야.

 

 

너희들의 죄악만 따져도 슈퍼컴퓨터가 수백대가 필요하고, 전세계 보험사가 달려들어도 해결이 안되 이것들아. 누구보고 죄인이래?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고 요단강 건너볼까?

 

 

 

 

 

 

작년 2009년 10월 30일에 쓴 글이다.

여기저기서 기독교인들하고 부딪혀서 꼴받았을 때라..

다분히 감정적인 상태에서 생각나는데로 까면서 쓰고

안다듬었기 때문에 잘썼다 하긴 그렇지만

논리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다.

목사든 집사든 이명박장로든 누구오든

기독교인이라는 조건에서부터 내가 우위를 범하기 때문에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