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대강 사업을 통한 한강 살리기 진행중

자유시론 |2010.07.12 18:28
조회 218 |추천 0

논란속에도 4대강 사업 차곡차곡 진행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종교계, 일부 시민단체의 반대속에도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말도 많고 그간의 우여곡절도 많은 사업이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이 당초에 발표한 사업계획 내용, 취지대로만 진행된다면 죽어가는 강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강, 활력이 넘치는 생활의 터전으로 만든 현 정부의 최대 치적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해마다 벌어지는 가뭄과 홍수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질오염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생태계의 복원마저 기대되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통해 4대강 수계 전역에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지역개발 도모하고 있다. 또한 보의 설치가 4대강 개발의 핵심이다. 일부에서는 이 같은 보(洑)의 건설이 수질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우려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수질오염방제센터를 중심으로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의지다.

 

막연히 보의 설치만을 놓고 반대의 목소리만을 펴오는 것도 무리가 있는 셈이다.한강의 경우 2011년 말까지 한강 본류와 남한강, 북한강 일부 구간에서 홍수피해 방지를 위해 91.2km의 둑을 보강하고 하도 역시 정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강변 저류지 1곳과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등 3개의 다기능 보 옆의 생태계 보호를 위한 어도와 지역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 및 다양한 체육·문화레저시설이 한강을 찾은 주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우리는 지난 정권 때마다 한강의 기적을 거론한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 기적은 시멘트로 강 주변만을 땜질하는 식의 미봉책에 그쳤다는 것과 이로 인한 폐해도 많았다는 것도 상기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을 통해 우려되는 여러 얘기들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일단 정부가 야심 찬 계획을 통해 우리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약적인 발전을 하기 위한 것으로 일단 믿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4대강 개발사업은 이제 되돌리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는 일단 이 사업이 국가의 백년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경제와 환경적 차원에서 접근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 괜한 정치 판단(정략적 접근)나 어설픈 환경논리가 개입하는 것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