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산기독교계, KTX울산역 '통도사' 명칭 폐기 총력투쟁

개=dog |2010.07.13 09:51
조회 299 |추천 2
울산기독교계, KTX울산역 '통도사'폐기 총력투쟁
  [울산CBS 조선영 기자] 울산기독교계가 KTX울산역 명칭에 들어간 '통도사'를 폐기하기위해 총력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광역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심광민,이하 울기연)는 8일 오후 남구 삼산동 모 식당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KTX울산역 명칭에 부기된 '통도사'를 폐기하기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울기연 비상대책위원회는 울기연 간부와 각노회 회장 등 울산지역 기독교계 핵심인사 20여명으로 구성했으며KTX울산역에 부기된 '통도사'명칭을 폐기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에따라 오는 10일 울산지역 550여교회, 10만성도를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들어 가기로 결정했다. 또 다음주 서명결과를 취합하는 대로 울산시를 비롯한 한국철도공사,국토해양부 등관련부처에 제출하며 '통도사'폐기를 촉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8일 오후에는 '통도사'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다음주중에는 비대위 심광민위원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이같은 활동이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울산시항의방문과 집회 등으로 투쟁강도를 강화하는 등 '통도사'라는 명칭이 폐기 될때까지 범교단적으로 투쟁하기로 했다. 비대위 조성원목사는 "교계의 뜻이 한마음으로 모아진 이상 반드시 KTX울산역에 '통도사'라는 명칭이 폐기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활동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ycho@cbs.co.kr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