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기아나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돕는 단체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고통받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북한의 어린이들입니다. OECD의 발표에 따르면 남북간의 사회, 경제적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은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갈지 저희로서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유니세프의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어린이의 중증영양실조와 저체중 현상이 큰 문제라고 합니다. 식량부족이 계속되어 영양실조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의약품, 교과서, 학용품, 난방용 연료 부족 현상은 전국에 걸쳐 있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이 처한 상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세 미만 어린이의 20%가 오염된 물과 열악한 위생습관으로 설사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낮은 학습 수준은 국제기준에 비해 떨어지며, 교과서, 학용품 부족 등과 함께 교육의 질적인 하락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중국 및 에이즈의 위협수준이 높은 인근국가와의 왕래로 볼 때, 정부가 발표하는 공식 에이즈 발병 건수는 보다 높은 수치를 가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의료 지원이 부족하여 산부의 사망율이 높은 편입니다.
유니세프의 주요 활동 및 성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기적인 예방접종활동은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05년 한 해 동안 중증 영양실조에 걸린 3천여명의 어린이에게 긴급 영양식을 제공하였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은 어린이 2백만 명과 임신 및 수유중인 어머니 30만명에게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된 식품을 공급하였습니다.
개선된 식수처리시설을 통해 5백만 주민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05년 유니세프와 협력기관은 교과서, 학용품 등을 1백만명의 어린이에게 공급하였고, 학교 시설 보수를 통해 4천명의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유니세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대단합니다..
요번에 유니세프에서 북한 결핵 퇴치를 위해 자그마치 2,300만 달러를 투입했다고 합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결핵 퇴치 사업의 목표는 2015년까지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것"이라면서,"이를 위해 결핵 조기 진단율은 85%로 끌어올리고, 치료율은 9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 "현재 추정되는 북한의 결핵 환자 수만 해도 모두 12만 여명으로 이번 사업은 북한 전역의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료약을 제공하고, 결핵을 진단, 치료하는 보건 체계를 국가적 차원에서 개선토록 고안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전역에 의사나 관련 의료 종사자가 결핵환자를 직접 관찰, 감독하면서 완치될 때까지 관리하는 '단기직접 관찰치료'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유니세프의 대대적인 지원이 결핵이라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이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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