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자유로움을추구하는 한쿡남쟈임
시작할끈데 긴거 싫어하시면 죠신하게 뒤로 누르셈![]()
어느날이엇뜸 (나님은 검고때문에 아침부터 도서관다님)공부하다가 초코우유가 급땡겻심 그래서
지하에잇는 매점으로 달려가고잇는 나님이엇음
근데 지하 매점에 다와서 뒤에서 음흉한 웃음소리가 들렷음
흐흐흐...(거짓말안보태고 이렇게 웃으심)저기요~하느님믿으시나요~
머야 하고 뒤돌아봣더니 음...나님이 사람 이름몰라서 그러는데 지붕킥에서
세경이 아빠아심???그분닮앗엇음
쩃든 아 전도사구나 하구 어릴떄에 당햇던 30분의설교가 생각나
빨리 도망가고싶엇음 더구나 초코우유가 심히땡겻음(나님 초코에 미침)
"아니요 어릴때믿엇는데 지금은 안믿어요"햇뜸
먼 하이에나가3일굶다가 먹잇감 찾앗는지 눈을 번뜩이면서
"아!그래요?그럼 지금이라도 하느님믿어보시지안겟어요?...블라블라브..ㄹ...~~"
대충이런내용이엇음
전도사:이름이어떻게되세요?
나님:**요
전도사:**은 죄를지으셧다고 생각하세요?
나님:...아니요
전도사:(웃으면서)죄지으셧어요^^사람은 누구나 죄를지엇답니다
나님:저 착한나님인데요
전도사:^^**이가기억을못하지만 누구나 죄를짓는답니다 근데 그죄를용서받을려면
한가지길밖에없어요
나님:...머요?
전도사:하느님을 믿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설교를 들으면 네네 하고잇던나님이엇음 머 30분하고 대충 교회오라는
카드받으면 가겟지 하는 나님이엇음
머 얼마지나지않아 3분쯤뒤에 "저그럼 저희교회나오시겟어요?"하면서 카드를주셧음![]()
나님은 웃으면서 "네 나갈꼐요" 하구 갈려고 햇음
그런데 전도사:^^그런데 **씨 맨날 사람들이 말로만 그러구 안오더라구 ㅎㅎ전화번호좀 알켜주시겟어요?
나님 완전 소심남임 그런상황에서 에이신발 그만햇으면 알아서 꺼지란말야!!!
이런말은 상상도 못함 그래서 알켜드렷음 그러고는 바삐 초코우유 사러 달려갓음 내 30분이란시간이 아까웟음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두 생각두 안하고잇엇음 문자오면 씹어야지하구
그러다 다음날이 됫는데 문자나 전화가 안오는거임 머 나야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1주일이 흘럿음
나님 졸음을 극복하며 도서관에 1빠로 도착햇뜸
글다가 12시쯤에 배가고파 밥먹으러 갈려고 지하로 가고잇엇뜸
그런데 뒤에서 들리는 먼가 야릇한 소리 "저기요~하느님믿으시나요?"
나님 엄창 개식겁햇음 나님 그날2틀전 머리를 밀엇엇음 나님 얼굴좀됌![]()
쨋든 머리를 밀어서 그런지 못알아보는거임 그래서 "아니요 교회믿어요" 하고 갈려는순간
전도사:어?그때그분이시네?와~너무하시네~
하면서 저를 잡는거엿뜸..나님 완전 소심하다햇음 무서웟뜸 나님 혐오스러운거 정말 혐오스러워함
나님:(최대한 모른뗵까며)누규...??
전도사:그때 저랑 여기서 만나셧자나요 ㅎㅎ 모른척하시네~
여기서 다시한번 새겨드리지만 이님 좀 변태같이 생겻음
나님:(나님 연기좀함)아~!! 그때 그분이시구나 ㅎㅎ 그때왜전화안하셧어요?ㅎㅎ 기다렷자나요
전도사:무슨소리에요 전화햇는데 ㅎㅎ 진짜 웃기시는 분이네 ㅎㅎ
나님:(좀기분이 더러웟뜸)전화안햇는데요 (핸폰보여주며)봐봐요 안왓자나요
전도사:어?이상하다 햇는데 제가 다시전화해볼꼐요 기다려봐요
나님:(개긴장탓음)
근데 진짜 전화가 안오는거임 옆에서 전화거는데 알고봣더니 전도사가 끝번호를
잘못적으신거임
그래서 나님 그거에 기살아서 아봐봐요 아저씨가 잘못거셧네 ㅎㅎ 하면서 기살앗엇음
전도사:아...제가 잘못적엇구나 ㅎㅎ 머 그럼 이번주오시면되겟네요?^^
나님:아.......제가 이번주 엄마랑 대전에 결혼식가거든요 안되겟는데요 ㅎㅎㅎ
전도사: (진짜 내가 가짠듯이 웃엇음)그럼 다음주 월요일날 밥한끼먹지요
그럼되겟죠?맨날 여기오세요?
나님:네 (말하고 겁나 머리쥐어뜯고싶엇음 그럼맨날올꺼뻔한소리니까)
전도사:그럼 나중에 연락드릴께요 하면서 저기멀리가더니 저기요~ 교회믿으세요?
이러고 갓음
나님 밥맛떨어져서 자리로 갓음 머 이떄까지두 그냥 똥밝앗다 생각하고 그저그랫뜸
씹으면돼지란 긍정적인생각과함께
그날밤에 자는데 갑자기 문자가 하나왓뜸
010-****-****:저기용~!><저오늘도서관에서만낫던사람인데용!!내일다시만나면안될까용???
나님 개식겁
햇뜸 새벽1시에 고것도 30대후반변태같이생긴 전도사한테 ><라는 이모티콘이들어간 문자받을줄은 상상조차 못햇엇음
미친놈인가 하구 진짜 ㄷㄷㄷㄷㄷ....떨엇음 너무 충격을받은터라 도서관을1주일정도 안갓음 머 질러라 고런놈한테 왜 번호까지주냐 걍 건들지말라고 그래 친구들의 이런말은
생각으로 끝내고마는 나님은 완소남이엇음
그러다 공부는해야겟다싶어 다시 도서관을갓음
머 운좋게 3주일정도는 눈에 안뛰고 괜찮앗엇음 그러다 전도사라는이름은 잊어갈때쯤
너무 피곤해 2층에서 책좀읽고잇엇음 묵향이라는..
읽어보셈 잼씀
그런데 그날은 저 구석진곳에 먼가 끌려 구석진곳에서 책을읽고잇엇음
한 20분정도 읽고잇엇음 근데 책에 눈이가잇으면 밑으로 눈이가잔씀???
누가 내앞에서 잠깐멈칫하는거임? 난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들엇음
엄창 그날이 내생애 간 터질꺼같은 날이엇음 나님 옛날에 유학생이엇음
사춘기시절에 유학한터라 좀 방황좀햇뜸 밤에 친구들끼리 놀다가 담넘고 나갓다가 1시간만에 걸려서 전화왓엇뜸 빨리들어오라고 그런데 걍 걸린거 더놀자하구 2시간넘게 놀고들갓다가 달려오는 학생주임 얼굴이 내생애 1번째 공포심을 일으키는 얼굴이엇뜸
근데 그게 바꼇뜸 난 무표정으로 날처다보는 그얼굴보자마자
심장터지는것같고 갑자기 딩해지고 그순간 생각드는게 냅따튈까?걍 사과할까?
그러다가 내가생각한건다시 책으로 눈을 돌리는거엿음 그순간이 1초정도라 눈치못챗겟지햇음 그런데 발길이 안떠나는거임 ㅠㅠ 그래서 계속 모른떽까면서 책을읽는척햇뜸
그런데 걸음을 옮기더니 내옆에 앉는거임....헉 진짜 귀신보면 이렇게무서울꺼같앗음
머 소리도 못지르겟고 움직이지도 못하겟고 너무 무서웟음
글다가 말을안걸길래 책읽는뗵까다가 1분만에 튀어나옴..... 나님 그다음부터 도서관에서
밖에잘안나옴....
공부만하다가 집들옴.... 나님 전도사가 이제부터 제일 무서울꺼같음...
님들은 어떰?긴글 읽어줘서 감사함....재미없엇다면 죄송함 난 자유로움추구하는 한쿡남쟈임 사랑함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