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참 관심을 쏟고 지켜보는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 블로그인데요.
저도 처음 TV 속 광고를 통해 그 기프트카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http://gift-car.kr/
광고를 보고 가슴이 찡해져서 “기프트카”라고 치고 블로그에 들어간거죠.
그곳엔 960번만에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한 차사순 할머니와
시골 마을 버스를 타고 시합을 나가는 진부 역도부 5총사들..
그리고 밝은 천사의 미소를 한 승가원 천사들의 모습과 함께 매일매일
댓글이 100개 넘으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그들에게 차를 선물하는 캠페인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거의 매일매일 이미 즐겨찾기 속에 넣어 둔 블로그로 가서
댓글의 응원을 합니다.
그 댓글 말고도 카테고리별로 재밌는 글들이 많은데요 각각
그 모델(?)들의 이야기라 흥미진진하고 관심이 가네요..
저는 유독 승가원친구들을 좋아라하는데 태호와 성일이의
그 해맑은 미소와 개구쟁이 장난이 너무 좋더라구요..
글의 일부를 가져오자면
[피에르 로빈 증후군을 앓고 있어 몸이 불편한 태호는 사회복무를 하는 공익형의
도움으로 비장애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일반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의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발표를 위해 손 대신 발을 높이 들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지요. 그 덕에 태호의 활동을 보조하는
공익형은 쉴 틈이 없습니다. 칠판 앞에서 산수 문제를 풀어야 하는 태호를 안아
도와 주는 것은 물론, 화장실을 데려다 주는 것도, 쉬는 시간 아이들과 놀고 싶어하는
태호의 말에 이리저리 태호를 안고 돌아다니는 것도 모두 공익형의 몫입니다.
하지만 그런 태호를 귀찮아 하기는커녕, 기죽지 않고 어디서나 당당한 태도를 보이는
태호가 자랑스럽다고 귀띔하는 공익형. 그가 있기에 오늘도 태호의 학교 생활은 이상무!]
그 태호를 돕는 공익근무요원도 참 대단하고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질뿐더러 그의 도움으로 태호가 그나마 학교 생활을 밝고 무리없이
할 수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4학년에 재학 중인 태호가
이번에 회장선거에 나갔다네요.. 활기차고 성격 좋은 태호가 어떻게 됐을지는
블로그에 가서 보시고 http://gift-car.kr/65 들어가는 김에 댓글도 하나 달아보세요..
마음까지 따뜻해 지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테레사효과”라는 건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