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정상적으로 학교 다닐때
제대로 다니지도 않아 졸업도 못한 인생은
20대 초반 다들 놀때
더 많이 놀고 쌈질하고 다닌 인생은
군제대 후 복학해 착실히 학교 다닐때
제대로된 졸업장 하나 없는 인생은
남들 좋은 직장 다닐때
학력때문에 힘든일 공부머리 안쓰는 일하고 다니는 인생은
남들 서른살 되기전 차곡차곡 돈 모아 결혼준비할때
여기 다니다 말고 저기 다니다 말고 있는돈 다쓰고 대출 받고 한달한달 돈갚는 인생은
남들 평범하게 사는게 부럽지도 않고
그냥 하루 놀고 밤새 마시고 놀고 하는 인생이 좋다면
차곡차곡 쌓여가는 통장잔고와
이쁜 부인 귀여운 자식들 옆에 남을때
남은거라곤 의리라고 불러지는 친구와 똑같이 살아가는 선배 후배
깊게 생각 안하고 만나는 여자들 그리고 빚 뿐인 인생은
한번 어긋나서 막나간 그 인생은 죽을때 까지 막장일까?
언젠가는 자신의 잘 못을 알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