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부산남자입니다 전역후
친구소개로인해 20살 여자를소개받았습니다
소개받기전 아 뭐 이리어리노 했는데막상
만났는데 이쁘더라구요 나이안맞게 은근히 성숙한외모며...
여차저차해서 사귄지 90일?정도된남자입니다
근데문제는 얘가 나이차이가 좀나서그런지 어려서그런지몰라도..
항상얻어먹을라하네요...나 학교등록금도마련해야되고 핸드폰비며
뭐다뭐다 일뼈빠지게하는데 지도일하고
저.,..성격 별로그다지좋은성격은아닙니다....욱하고 맘에안들면 바로표정바뀌고
다혈질에 시비걸면 다 그냥못넘어가고.,..그런놈인데 얘 만난후로
꼬맹이한테만큼은 화내지말자! 라며 사귀고있는데
하 뭐 돈없다하면 뭐야 돈도없는데 만나서 뭐해 이런식으로 대답하다가
결국한번 터졌네요
동래 가는길이였는데 같이가고있었죠
여친이이러더군요
오빠야 내 배고프다~
이러길래 제가 얘기했죠
"내 요즘 제정난이다 아이가 쪼매만 기다리따 나중에먹자"
그랬더니 여친이말하는말에 바로 욱했네요
"치 뭐야 남자가 저런것도 먹고싶은것도못사주냐"
애교식이거나....가끔씩저러는거면몰라도 날뭐
맛있는거사주는 남친 비싼거사주는 남친 취급당해
그자리에서 바로 정색하고 참고참았지만 바로 직설적으로말했습니다
"후하 마 됬다 집가라"
하고 바로 버스타고 집에왔습니다 가는내내 짜증나고 후회도없지않아있었지만 이런거 언제한번은 있을줄알았기에 그냥 받아들이고 집에서 티비보고있는데
문자 전화 폭풍처럼오네요
반성기미 하나도안보이고
문자로답장했죠
"뭐 잘못했는지 잘생각해라 스무살이면 옛날이엿으면 시집갔다"
라고했는데 반성기미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네요
이틀째연락안하고있습니다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미안해 오빠는안하고
왜전화안받어 아 오빠걱정돼 이렇게만오네요
어떻게 해야죠 이 꼬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