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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다단계)

갑자기생각... |2010.07.15 00:29
조회 543 |추천 0

 

 

판을 즐겨읽는 20대 초반의여자입니당.

음씀체 요런거 익숙치 않아 고냥 제말투로 쓰겟숩니당~

 

약 2년전 xx대기업에 취업을 하게되었는뎅

그회사 언니랑 절친이 되었당

나와 B.F 정도로 지낼정도로 ..

하지만 난 회사생활이 어린마음에 너무 갑자기 다니기싫어졌음.

모든 사람의 말류 에도 그냥 때려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3~4개월정도 쉬고있던도중

아빠의 따발총같은  잔소리로 인해 인터넷 구인구직을 뒤져 멀리 멀리 떠났다

하지만 나에게 역시 맞지않는..취업자리 ...하루에 3시간 을 ....잠을 잤다

지옥같았던 생활을 지내던중 B.F로 지냈던 언냐에게 전화가 왔다

"**아 잘지냉? 일은 다니고있고?^^?"

나는 구래성 "넹 언니 잘지내고있죵 언니는 **다니고 계세용?"

"아니 나 일자리 바꿧엉 ^^ 서울(강남)에서 사무직 다니는뎅 너무 좋은거같앙 !!!일도 편하고사람들도 착하고

** 디자인 회사 다녀 ^^*"

"아 ..진짜요 ?나두나두 나두 다니고싶어용!!여기 너무 그지같아여 일너무 빡시고 돈도안주공..ㅠㅠ"

"구래?그럼 내가 알아보고 연락줄게 자리 생기나 ^^!! 근데 곧 생길꺼같아 여기 언니 그만둔다고했거덩!!"

"아진짜용? !!알겠어요 연락주세요"

라고하고 한 사흘정도가 지났다..

 

 

"**아 자리 생긴거같아 언니한테 이력서 메일로 보내줘 ^^"

근데 의심이 간(원래 눈추기 100단) 나는..서울 (강남)? 잘은 기억이 나지안지만...

서울 강남에서 일하면서 쉽게 일자리가나서 부른다는건.. 다단계 가 생각나는 터라 ..

"아 진짜요 ? 언니 근데 회사 인터넷 사이트 주소좀 알려주세용 !혹시 몰라서 ^^"

라고 했더니 쉽게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엇다 난 그사이트를 보고 의심을 하지않았다

나에게 그렇게 속이지 않는 언니니까........그러치..?하는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을 갔다..언니가 마중을 나왔고 술을 먹으러 술집을 가잰다 ..

그래서 난 언냐를 따라 술집을 GOGO!!!!!

"**아 근데 언니 사실 회사 디자인 회사다니면서  Y양(**대기업 회사 동료)다니는 회사에서 일도와주고있어

언냐 낼 거기가서 일도와줘야 되는데..."

난 여기서 촉이 섯다...ㅆ.........이건 다단계야...다단계야 벗어나고싶다...

아니나 다를까 횡설수설하는 언냐...웃음 뿐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고있구나...

"**아 나 여기 조만간 그만두고 Y양 다니는 곳으로 옮길라고..사실 니 이력서도 그회사에 넣은거야 그래서 니자리도 있을꺼야 거기서 너 낼 연설 같은거 들으면서 언냐 기다리면되 ..."

"언냐........그거 다단계아니에요?"

벌써 푹빠져버린 언냐는 그 것은 즉시 다단계가 아니였다...ㅈㄱ....

한 이틀정도 만 들어보라는 말에 난 ..체념한뒤에 그래 들어보자 왜 도대체 빠져드나..

들었다....

거기의 강사님의 말씀이

"뭐 유명한 프로그래머도 이걸한다 자기 쯤 진급도 빠르게된다 뭐 어쩌구 휘황 찬란하다...등등등 "

정말 프로 그래머도 있엇다..내눈으로 인증...하지만...난 다단계는 무조건 아니야

라는 인식을가지고있는아이..... 서울에서 즐겁게 그냥 지내다가 뻥치구 내려가자 라는생각이들었당.

하지만...못가게 말리는...언냐 난 덜컥 겁이 났다...

나의 머리속은 하루종일 어떻게 빠져나갈까?^^?라는생각뿐..

"언냐..이거하지마...이거 다단계에요 ..."

"**아 너 우리집 사정알잖앙 이거 하면 돈 진짜 많이벌어^^언냐가 그런거 봤어..(울고있었다..)언냐 엄마고생도 많이 시키고 속도 많이 썩여서..등등등.."

이후로 다른 사람들도 아니라고 하며나를 불러 설득을했다

마음이 여려진나...그동안의 정일까 나두 모르게 눈물이 뚝뚝..

언냐에게 화장실을 가따온다고하곤 엄마에게 콜콜..

"엄마..나...어떠케...서울온거...그언냐가 나 다단계부른거야..ㅠㅠ흑흑 나좀 꺼내줘.."

"뭐!!??!!?? 어떻게 꺼내 !!그냥 와 빨리안와!!!??"

"이언냐들이 ㅠㅠ 못가게해..엄마가 거짓말쳐줘"

"뭐라고!!!!(엄마의 급흥분...)"

나의 쫌 나쁘지만 최후의 선택.....이었당 이해해주삼...나의 마지막 선택..

"엄마 낼...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아침에 ...전화해줘..나 그럼..그때 말하고 갈게.."

"웅 알겠어..별짓을 다한다 내가...으휴..속터져.."

정말 나두 엄마에게 미안했당..(할아버지도 미안..ㅠㅠ)

엄마에게 전화가 왔고 옆에 있던 언닌 통화하는걸보았고

언냐에게 이렇게 뻥을 치고 내려간다구했다

내려가는 버스안...다행이다 빠져나왔다 라는 한숨을 쉬고있던중

띠리링~문자왓어요라는 알람에 문자를확인을 하였다

"**아 언냐가 같이 가줬어야되는데 언냐가 일이생겨서 혼자보내서 미안하넹

갔다가 다시 꼭 올라왕 ~^^*"

난 답장을 할까말까하다가 너무 큰 배신감...을 갑자기 확 느껴버린나는..

"언냐가 나 거짓말해서 이렇게 불렀드시 나도 언냐에게 거짓말을하고 내려가는거라고.

난 다단계로 성공할꺼같지않다구 꼭 언냐는 그걸로 성공하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잠시후 띠리링 하는 문자 소리..

"응 언니 꼭성공해서 너한테 가서 자랑스럽게 보여줄게...^^!!!"

 

반개월뒤..........우연히 마주치게된 언냐..

듣게된 소식...다단계로 돈 다말아 먹었다는...

휴...내가 좋아했던 언냐였는뎅 못말려준거같아 미안하기도..하고

밉기도 했다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끄적

여러분 제발 다단계가서 후회하고 사람 잃지말고!!!!!!!!!!

빠져나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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