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요커란 미쿡 사람들을 뜻합니다.
친구와 술을 마시다 친구가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구성한것입니다.
하루 일을 끝내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올랐다.
역시나 지하철은 만원이었고 문옆에 낑겨낑겨 겨우 탓다.
내 옆에는 한 아주머니께서 아기를 안고있었다.
아기의 연배는 어림잡아 2세에서 3세 안고있어서 그런지 나와 눈높이가 비슷했다.
아기를 보니 피로가 다 풀리는듯 했다.
그런데 내가 아기를 처다보자 아기가 울기시작하는거다.
아.. 내가 뭘 잘못했지.. 하고 혼자 생각할때쯤
아기를 안고있는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쉿 조용해 울면 저 아저씨가 잡아먹는다!!
헐; 전 겨우 20대 초반인데 아저씨.. 게다가 잡아먹는다니요. 전 어이가 없었을때쯤
아기가 눈물로 가득찬 눈으로 날 째려보기시작했다.
나도 째려보았다
아기가 메롱을 하는것이었다.
나도 메롱을 했다
그런 아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라고 생각할때쯤
아기를 안고있는 아주머니꼐서 잠시 다를곳른곳을 볼때 아기는 나에게 주먹을 쥔 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치
켜새웠다.
어이가 없었던 난 잠시후 똑같이 가운대 손가락을 들어주었다.
그러자 그 아이는 두 주먹을 쥐고 두손다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그에 질세라 나도 똑같이 복수해주었다
그러자 아기는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울기시작하였고
온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아기를 향해 두 주먹을 쥔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올라가있는 나를..
난 바로 다음 정거장에 내렸다.
뒷통수에 구멍이 뚤리고 귀에서 피가 나올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