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5개월쯤 되어가는 남자입니다.
제가 먼저 여자친구랑 헤어지자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 여자친구가 자꾸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습니다.
헤어지고 보니까 정말 전 여자친구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제가 연락을 하니깐 전 여친도 연락 받아주고..
그렇게 가끔 연락하다가 만나서 술도 먹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미안했다고 말도하고.....
어쨋든.......전 여친은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진 상태입니다...한...한두달 사귄거 같아요 ㅡ ㅡ
그래서 제가 다시 연락을 했더니 이번에도 제 연락을 잘 받아 주더라고요..
웃으면서 문자도 해주고 전화하면 예전처럼 장난도 치면서
전화도 받아주고..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 하니까 술도 같이 먹고.....영화도 보고..
전 정말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용기를 내서 다시 만나면 안되겠냐고..
예전엔 제가 정말 미안했다고 정말 너만한 여자 없다고..
이번엔 정말 잘하겠다고........
그랬더니...전 여친이..저랑은 다시 사귈맘이 없다고 합ㄴ다.ㅠ ㅠ
아....부끄러워
ㅋㅋㅋ
계속 말해도 안된다고 하니...머...알겠다고 대답은 했는데 ㅠㅠ
몇이 지나고 다시 연락하니까....또 예전처럼 웃으면서 연락은 받아 줍니다.
여자가 먼저 연락은 안하지만 제가 연락하면...잘받아주는 이여자....
나랑 다시 만날 맘은 없다면서....
연락하면 저에게 친절하게 웃으면서 상대해줍니다...
아예 연락 끊어버리면 저도 맘이라도 쉽게 접을탠데...
도대체 이여자 .........무슨맘일까요.?ㅠㅠ